<삶은 어차피 불편한 것이다>를 읽고 리뷰를 남겨 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7월 16일
- 리뷰 마감 날짜 : 7월 31일
- 받으시는 분들 : 문학 A조
꿈꾸는섬, moon, 비밥416, 후니마미, 수수, 탁발, 변명, kimji, 내숭구단, luck0602
베리타세룸, 유니, 어느멋진날, 싱클레어, 로네리, tiktok798, 라일락, mida1004, 샤타, 로드무비 (총 20명)
* 현진 스님의 티벳 명상집 <삶은 어차피 불편한 것이다> 입니다. 티벳의 아름다운 정취와 그 속에서 자연처럼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카메라의 렌즈 속에 담고, 불편한 삶일지라도 기꺼이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생을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생각을 글로 나타내고 있는 ‘삶은 어차피 불편한 것이다’는 우리들에게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결코 가볍지 않은 물음표를 던지고 있다, 고 하는데요. '삶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라는 물음은 늘 인생의 순간순간에 맞닥뜨리게 되어도, 참 답하기가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잠깐 휴식하는 마음으로 읽으시면 어떨까 합니다.
* 책은 금요일날 보냈습니다. 페이퍼가 늦었네요. 주소 변경 있으신 분은 개인정보 변경이 아니라 propose@aladin.co.kr로 메일 보내 주셔야 확인 가능하고요. 가끔 메일이 오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신간평가단 서재에 덧글/비밀덧글로도 꼭!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