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이 등장해 게임 소설 같기도 한데 고구마 없이 전개돼 킬링타임용으로 적당함 다 그렇긴 하지만 여주 능력이 너무 어마어마함
설정이 흥미로워 보게 됐는데 초반 재밌음 다만 19 권이라 좀 긴 편인데 끝까지 짜임새있게 흘러갈지 모르겠다 중반에 들어 좀 늘어지긴 하는데 뒤로 가면 또 재밌어진다는 얘기를 들어 기대하며 보는 중
여기저기서 재성원령기 정도는 아니라는 얘기를 들었지만 일단 구매함. 초반은 흥미롭게 진행 중. 언제나처럼 능력있는 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