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자 출신(?)여주라 무력은 기본이고 의술까지. 이 작가는 능력을 몰아넣은 여주를 선호하는 거 같다 능력활용 부분을 제대로 보여주길 기대하며 초반 고구마 구간을 지나는 중
능력녀와 까칠남의 조합인데 남주 캐릭터가 매력적으로 그려지네요 다만 권수가 많아 뒤로 갈수록 좀 늘어지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작가님 이름 보고 오랜만에 구매했는데 괜찮아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