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는 부유한데 왜 국민은 불행할까? - 기획: 내가 만드는 복지국가
오건호 외 지음 / 철수와영희 / 201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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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넉넉한 줄 예전부터 알았다. 이 나라는 어느 한때도 가난한 적이 없다. 그런데 사람들이 왜 때때로 굶거나 가난에 시달려 죽어야 했느냐? 정치권력자가 돈하고 힘을 안 나눈 탓이요, 이를 군대와 싸움판에 쏟아부은 탓이다. 이제 낡은 권력을 몰아내고 함께 나누며 가꾸는 새나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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