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점
[농담 (반양장)]
...이 고약한 농담을 지워버릴 수만 있다면... - 한사람
    농담은 안 해도 된다        나는 농담 잘하는 사람은 부럽지만 농담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니다. 농담을 잘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농담의 대상이 된 상대...

Roman Polanski for me-1 - 아이리시스
로만 폴란스키, 웅장하고 경이로운 감독을 만나러 가다. 악마의 씨 (Rosemary`s Baby, 1968)차이나타운 (Chinatown, 1974)테스 (Tess, 1979)비터 문 (Bitter Moon, 199...
[나의 서양음악 순례] 8점
예술 에세이의 어떤 지극한 경지 - 모든사이
서경식 선생을 알게 된 것은, 아마 국내의 다른 독자들이 모두 그러하듯이, 박이엽 선생이 번역한 <나의 서양미술 순례>(창비)를 통해서였다. 그에게 미술은 단순한 미학적 감상의 대상이 아니라, 그 자신과 주변의 삶을 성찰하게 하는 계기로서의 예술형식이었다. ...
10점 [길버트 그레이프]
너는 자격이 있다 - a.s
[미세레레 1] 10점
슬프도록 아름다운 소설과 너무 아름다워서 슬픈 번역 - 양철나무꾼
나는 오히려 그럴때 감동한다.진수성찬이나 고량진미가 아니라,내 식성과 양을 파악하여 입맛을 돋구는 음식을 안성맞춤하게 내어,밥풀 한톨, 국물 한방울 허투루 남기지 않게 하는 그런 상차림일 경우.상 위의 그릇이란 그릇은 말끔히 비우게 만들었을때...
8점 [다시, 민주주의를 말한다]
대한민국, 다시 민주주의를 이야기 하자 - 파스
10점 [푸른수염의 첫번째 아내]
아름다움 속의 역겨움 - 깜씨
8점 [사랑의 철학]
병주고 약주기. - Jude
봄은 반역 - blanca
이런 여행.나에게 성석제의 <칼과 황홀>의 백미는 막상 음식에 대한 얘기가 아니라 칠레의 시인 파블로 네루다의 자취를 찾아 떠난 여행기였다. 저자는 그에게 사로잡혔던 청춘을 회고하며 지나치게 자신 속에서 비대해져 버린 이 거인의 여성편력의 흔적에 때...
'노블레스 오블리주'가 없는 나라 - 로쟈
경향신문에 실은 '문화와세상' 칼럼을 옮겨놓는다. 어제 안팎으로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마땅한 아이디어를 떠올리지 못해 최악으로 보낸 지각원고다. 자기 글을 블로그에 게시하는 건에 대해서는 오늘 오전에 알라딘측에서 회신이 왔다. 저작권법을 조사해보니, 본인이 직접 작성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