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잔치



  우리 집에서 그림잔치를 누립니다. 저마다 즐겁게 마음 이야기를 손을 거쳐서 종이에 얹기에 그림잔치입니다. 우리가 바라보는 살림을 그리고, 우리가 걷는 길을 그리며, 우리가 품는 꿈을 그려요. 우리 이야기이기에 우리 그림이 됩니다. 우리가 짓는 살림인 터라 우리 잔치를 누립니다. 우리가 주고받는 꿈이 곧 사랑스러이 흐르는 노래가 됩니다. 2017.4.10.달.ㅅㄴㄹ


(숲노래/최종규 . 살림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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