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아이 177. 2017.2.15. 나무야



  우리 도서관학교 나무한테 다가가서 꼬옥 품어 줄 수 있는 아이. 이제 새봄이란다. 새봄에 우리 도서관학교 나무는 더욱 싱그럽고 눈부시게 깨어나면서 멋진 잎을 보여줄 테야. ㅅㄴㄹ


(숲노래/최종규 . 꽃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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