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2일
네이버 블로그에
22222라는 숫자를 찍어 보았습니다.
이런 숫자가 찍히는 줄 몰랐는데
도석관학교에 아이들하고 갔다가 우체국에 가려고
이것저것 챙기며 셈틀을 끌 즈음
저 숫자 22222이 보였어요.
와, 재미난 숫자이네 싶은데
11111을 지나고
22222를 찍었으니
언젠가 33333도 찍을 테지요?
와, 그런데 33333을 찍으려면...
몇 해를 살아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