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그림 읽기] 마루로 나온 (2016.6.27.)



  이제 방바닥에서 마룻바닥으로 나온다. 마룻바닥이 한결 시원하다. 밝기도 밝지만, 마룻바닥에 엎드리거나 앉아서 종이를 펼치면 이야기가 솔솔 피어난다. 이 이야기를 하나씩 둘씩 셋씩 그리다 보면 어느새 조그마한 책 하나가 태어난다. ㅅㄴㄹ


(숲노래/최종규 - 그림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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