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노래 38. 큰아버지 선물



인천에 사는 큰아버지가
빵을 구워
네 덩이를 싸서
우리 집으로 보내 주었다.
상자를 가위로 열었고
동생 어머니 아버지 나
모두 하나씩 먹었다.
멀리서 날아온 선물 받고
기쁘게 웃었네.


2014.10.2.나무.ㅎㄲ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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