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하나 쓰기란

 


  내 마음속에서 곱게 피어나는 사랑이 하나 있으면, 글 하나는 언제 어디에서라도 내 마음껏 홀가분하게 쓸 수 있습니다. 내 마음속에서 곱게 피어나는 사랑이 아무것 없다면, 아무리 고즈넉하거나 한갓진 데에서라도 글 한 줄조차 쓸 수 없습니다. (4345.3.27.불.ㅎㄲ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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