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노래 살림말


멋진 이웃 : 그대가 멋진 이웃이기에, 그대랑 같이 있는 이곳에서 그대 기운을 고스란히 받아들여, 내가 그동안 겪고 치른 삶을 그대로 녹이고 갈무리해서 새말을 들려주고, 새숨을 그대한테서 들여오는, 그야말로 이야기판을 누려 생각꽃이 핀다. 2019.10.10. ㅅㄴ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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