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어떻게 한순간에 시장을 장악하는가]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7월 24일 

- 리뷰 마감 날짜 : 8월 17일

- 받으시는 분들 : 경제/경영/자기계발 분야 신간평가단


사랑지기, 강수철, 표맥(漂麥), kdhss0324, 푸른하늘, 유트래블, Gorilla, 캐니혹, kimcarlos 

Yearn, 해진, 아빠교수, Mikuru, 드링king, fabrso, 전진하는청년, 바람향



 

기억해주세요!

 

하나!


리뷰 작성하실 때 하단에 꼭 아래 문구를 텍스트로 넣어주세요.


* 알라딘 공식 신간평가단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 우수 도서를 출판사로부터 제공 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둘! 


그리고, 리뷰가 늦으시는 분은 경제/경영/자기계발 분야의 파트장 '사랑지기' 님께 메일 보내주세요.

메일 주소는 초기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잊어버리신 분은 wendy@aladin.co.kr로 메일 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셋!

 

각 도서별 1명씩 좋은 리뷰를 선정해 1만원권 알라딘 상품권을 드리고 있습니다.

각 도서별 좋은 리뷰 선정은 파트장님이 수고해주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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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빅뱅 파괴자의 시대
    from 청년!! 2014-08-11 11:02 
    2014년 2월 페이스북은 무려 190억 달러라는 천문학적 금액을 지불하고 인수하였다. 특별한 수익을 내고 있지 못하고 있는 메신저 왓츠앱에 이런 엄청난 금액을 지불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앞으로의 소비에 있어서 메신저 플랫폼이 갖는 미래가치 때문일 것이다. 아직은 미미하지만 우리는 이미 카카오톡이라는 모바일 메신저 플랫폼을 통해 친구에게 줄 선물을 구매하고 있으며 앞으로 이러한 메신저 플랫폼의 역할은 점점 커지게 될 것이다. 페이스북은 바로 이런
  2. 단절의 시대에선 빅뱅 파괴자들만 생존한다
    from Gorilla님의 서재 2014-08-14 07:51 
    이 책을 읽고 가장 먼저 떠 오른 개인적인 경험이 있었다. 내 짧은 평생 느낀 아직도 선명하고 또렷한 충격. 그것이 내가 느낀 기억할 수 있는 첫번째 빅뱅 파괴자와의 만남이었다. 그것은 '아이폰 3GS' 였다. 국내에 출시된 최초의 스마트폰. 난 그 폰을 얻기 위해 오랜 기간 사용하던 통신사를 버렸고 예약을 해서 오랜 기다림 끝에 손에 넣을 수 있었다. 조심스레 전원버튼을 누르고 펼쳐진 신세계. 아바타를 처음볼 때 보다 아니 내가 원하는 대학에 처음 들
  3. 빅뱅 파괴의 시대 <어떻게 그들은 한순간에 시장을 장악하는가>
    from 漂麥 (표맥) 2014-08-15 23:51 
    삼성의 위기?요즘 매스컴을 보면 삼성전자의 위기를 언급하는 기사들이 많이 뜬다. 물론 그 근거는 지난 2분기 어닝쇼크 수준의 스마트폰 사업 부진에 기인한 거겠지만, 문제는 단순히 1회성 실적부진 때문에 호들갑 떠는 것이 아니라는데 있다. 아무리 시장 선도 기업에게 유리한 '승자독식(Winner takes it all)'의 시대라 할지라도 아차~ 하는 순간 하루아침에 경쟁우위를 잃고 쇠퇴하는 경우가 다반사인 세상이다. 중국 시장에서는 '대륙의 애플'이라는
  4. 순식간에 기존 시장을 장악하는 거대한 물결
    from hajin님의 서재 2014-08-16 16:13 
    쥴 베른과 H.G 웰즈를 필두로 한 19세기 이래의 수많은 창의적인 SF 작가들이 사실상 거의 아무런 제한이 없는 과학적 창의력과 상상력을 토대로 창조해 내었던 방대한 SF 소설과 만화, 영화들 속의 다양한 미래상들 중에서 당대의 사람들이 거의 대부분 '허무맹랑한 공상'이라고 치부했던 것들도 근대와 현대에 와서는 대부분 현실로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그 중 어느 한 작품도 현재 우리들의 삶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고 현대인들에게는 필수품이 된 두
  5. [어떻게 그들은 한순간에 시장을 장악하는가] 무한 혁신 시대, 그리고 빅뱅.
    from slowly flow 2014-08-16 19:09 
    1. 예전에 누가 말했는지 기억이 잘 나진 않지만, 우리의 경쟁자는 지금 경쟁하고 있는 거대 기업들이 아니라 애플과 같이, 그리고 페이스북과 구글과 같이 구석진 창고에서 아무도 모르게 작업하고 있던 그 누군가들이다 라고 말한 내용이 기억난다. 즉, 삼성전자의 경쟁자는 LG와 대우일렉이 아니라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경쟁 구도를 바꿔버릴지 모를 몇몇의 청년 사업가들일지도 모른다는 말이다. (물론 안타깝게도 국내에서 이런일이 일어나리라곤 생각하지 않는다. 성장
  6. 어제 빅뱅이었던 것이 누군가에 의해 파괴되었다.
    from Mikuru의 기록 2014-08-16 21:55 
    우리가 사는 세상은 어제의 인기 아이템이 오늘은 시무룩해지고, 내일은 새로운 인기 아이템이 만들어 지는 세상이다. 무슨 말을 그렇게 하느냐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이건 엄연한 진실이다. 그만큼 우리가 사는 세상의 어떤 아이템을 파괴하고, 새로운 아이템이 만들어지는 건 순식간이라는 거다. 우리는 이런 과정을 '빅뱅'이라고 표현한다. 과거 인기를 가지고 영원할 것 같았던 그 아이템이 어느 순간에 고꾸라지고, 새로운 아이템이 급부상하는 그런 시점에는 그래프
  7. 이제는 '빅뱅 파괴의 시대'이다.
    from Yearn님의 서재 2014-08-16 22:07 
    아직도 애니팡을 하고 계신가요? 2012년 9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카카오톡을 통해 첫 선을 보인 모바일게임 '애니팡'. 이 게임의 다운로드건수는 40여일만에 1200만건을 돌파했습니다. 한때 대한민국 국민 3명 중 1 명이 매일 이 게임을 즐겼으며, 그 중 1명은 게임을 하는데 필요한 아이템인 '하트'를 하루 평균 10명의 친구에게 보냈다고 합니다. 하지만 2년이 지난 지금 애니팡의 열기는 사그러들었뿐만 아니라, 제 2의 애니팡을 꿈꾸는
  8. 혁신에 관한 책은 여전히 혁신적일수 있을까?
    from 뒤죽박죽 이동식 서재 2014-08-17 00:02 
    혁신에 관한 서적은 이미 혁신적이지 않다. 현대 경영학에서 가장 대표적인 인물인 마이클 포터의 <경쟁론>을 시작으로, <혁신 기업의 딜레마>를 통해 파괴적 혁신을 주장한 클레이튼 크리스텐슨을 거쳐, 2000년대 중반 화제가 되었던 <블루오션 전략>의 김위찬/르네 마보안까지는 모두 혁신을 주장하여 왔다. 그리고 이제 혁신의 경영 전략 4번째 단계로, <어떻게 그들은 한순간에 시장을 장악하는가>는 경영 컨설팅 회사
  9. 4세대 혁신이 등장했다!
    from 강수철님의 서재 2014-08-17 20:31 
    사실 이 책의 내용들, 그리고 이른바 빅뱅 파괴자를 매일매일 현실 업무에서 보면서 거기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업무를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이 책의 감상이 어떨는지는 잘 모르겠다. 개인적으로 이 책의 내용 자체가 매우 친숙할 정도로, 그리고 빅뱅 파괴자로 인해 기업의 생존과 전략이 매번 흔들거릴 정도로 머리 아픈 상황들에 직면하고 있다, 그래서 이 책의 내용에 큰 기대를 걸었지만 역시 엑센추어의 컨설턴트들답게 현재 상황들을 잘 분석한 보고서 이상의 통찰은
  10. 빅뱅 시대,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from 책읽는 비행선 2014-08-17 22:18 
    새로운 빅뱅 파괴자들은 다음과 같은 모습을 지녔다. 규율에 얽매이지 않는 전략 – 혁신 비용의 감소거침없는 성장 – 정보 비용의 감소부담에 구애받지 않는 개발 – 실험 비용의 감소 이런 전략에 따르면 에버렛 로저스가 제시한 고전적인 종 모양의 다섯 가지 고객 유형은 초기 사용자(얼리어댑터)와 그 밖의 모든 사람들, 두 종류로 대체될 수밖에 없다. 그래서 시장 채택 곡선은 거의 수직에 가까울 정도로 급격하게 상승하고, 또 다른 파괴자가 새롭게 나타나면 정
  11. 빅뱅 파괴자의 선택·집중·전환
    from 꿈의 경계를 서성이는 여우 2014-08-17 22:33 
    빅뱅 파괴자의 선택·집중·전환 현대는 모든 것이 순식간에 변하는 시대이다. 이 책은 가만히 있어도 과거로 도태되고 마는 세상에서 경영자들의 경영 전략을 배울 수 있는 책이다. '빅뱅'은 천체 물리학 용어이다. 태초에 이 빅뱅이라는 대폭발로 인해 일시에 드넓은 우주가 탄생했고, 그 뒤에 이 우주는 천천히 확장되다가 궁극에 가서는 소멸되어 버린다는 이론을 담은 용어이다. 이 책의 저자들은 그러한 천체 물리학의 용어를 가져와서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과학기술
  12. 오늘날의 세상을 장악하는 방법
    from 푸른하늘님의 서재 2014-08-19 14:06 
    우리는 지금 놀라운 혁신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바로 스마트 폰으로 대표되는 새로운 신기술이 창조하는 꿈도 꿔보지 못했던 시대말이다. 예전에 무엇을 상상하였던 그 이상의 변화들이 너무 빠른 시간 안에 너무 광범위한 지역에서 부자나 가난한 사람이나 가리지 않고 거의 모든 사람에게 일어나고 있다. 그야말로 빅뱅이라는 단어를 동원해서 표현 할만한 정도의 급격하지만, 엄청난 폭팔력을 지닌 전 우주적인 규모의 깜짝 놀랄만한 변화. 우리는 지금 그런 폭풍같은 시
  13. 시장을 장악하라. 빅뱅파괴자들의 혁신 전략..
    from 캐니혹님의 서재 2014-08-20 10:45 
    자본주의를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기업의 성공을 다루는 책은 그리 달갑지 않다. 기업이 살아야 국민이 살아야 한다는 식의 생각도 완전히 거짓말이라고 본다. 이는 철저한 국민을 근로자로 보는 자본가의 시각일 뿐이다. 자본주의에서 '시장'은 언제나 깊은 관심의 대상이다. 돈이라는 혈액을 적절히 분배해주는 혈관 같은 존재. 하지만 누구에게는 이 시장이 탐욕을 실현 시켜주는 장소이다. 바로 기업이다. 생존의 경쟁을 해야 하는 곳이기도 하면서 승리시에는 적절한 보상
  14. 진정한 빅뱅파괴자를 알아볼 수 있을까
    from kimcarlos님의 서재 2014-08-21 23:54 
    2000년대를 열면서 경영학계의 최대 화두는 파괴적 혁신이었다. 기존의 존속적 혁신이 기존 고객의 요구에 맞춰 그들을 만족시키자는 전략이었던 반면, 파괴적 혁신은 기존 고객이 요구하는 것보다 낮은 기술을 바탕으로 다른 분야에서 성공한 다음 새로운 계층의 고객을 끌어들이는 reverse innovation에 가까운 전략이었다. 최근 들어 차량용 내비게이션과 MP3 시장은 거의 사라질 단계에 들어섰다. 90% 이상의 제조업체들이 이미 시장에서 퇴출되었고,
  15. 파괴적 혁신가들의 전략
    from kdhss0324님의 서재 2014-08-24 08:50 
    파괴적 혁신들의 향연이다. 파괴적 혁신은 하버드 대학교의 클레이튼 M. 크리스텐슨 교수가 제시한 개념이다. 파괴적 혁신은 파괴적 기술에 기초한 더 싸고, 더 단순하고, 더 작고, 사용하기 더 편리한 제품들을 말한다. <어떻게 그들은 한순간에 시장을 장악하는가>의 저자 래리 다운즈와 폴 누네스는 크리스텐슨 교수와 비슷하지만 다른 개념, ‘빅뱅 파괴’를 제시한다. “빅뱅 파괴란,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불과 몇 달, 심지어 며칠 만에 무너뜨리고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