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2014 세계경제의 미래]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12월 31일
- 리뷰 마감 날짜 : 1월 20일
- 받으시는 분들 : 경제/경영/자기계발 신간평가단



강수철, 부시맨, 북로드, 해기, Yearn, 희망사항, 해진, Mikuru, 한방블르스, 은빛연어

나루세, fabrso, Mr.Children, 미운오리, 테크리더, 마가렛, 키치, espoir, 거침없는사내, 만듀우


 

기억해주세요!

 

하나!

12기 신간평가단 첫 도서입니다. 리뷰 작성하실 때 하단에 꼭 아래 이미지 넣어주세요.

 



둘!

그리고, 리뷰가 늦으시는 분은 경제/경영 분야의 파트장 '키치'님께 메일 보내주세요.

키치님 메일 주소는 초기 이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잊어버리신 분은 아래 비밀 댓글 남겨주시면 알려드릴게요~)

 

 

셋!

 

각 도서별 1명씩 좋은 리뷰를 선정해 1만원권 알라딘 상품권을 드리고 있습니다.

각 도서별 좋은 리뷰 선정은 파트장님이 수고해주실 예정입니다.

제가 도서를 모두 읽어보지 못하는 상황에서 좋은 리뷰를 걸러내기가 어려운 상황이라

각 분야별 파트장님들께 해당 부분을 부탁드릴 수 밖에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리고요.

혹시 파트장님을 도와 이 작업을 함께 해주시고 싶은 분이 계시다면 언제든 메일 주세요 :)

열어두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첫 리뷰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좋은 리뷰 써주세요.

추위를 책과 함께 이겨보아요. 흙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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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해리 덴트의 경제예측 보고서[2013~2014 세계 경제의 미래]
    from espoir님의 서재 2013-01-07 21:38 
    최근에 해리 덴트가 한국에 와서 강연을 한 적이 있다고 들었다. 강연에서 앞으로 한국 부동산이 반 토막이 되고 코스피도 다시 반 토막이 날 것이라고 예측 했다고 하는데, 그것을 신문에서 보고 남편은 농담삼아 “덴트라는 이름 쓰는 사람은 모두 반 토막이 되나 보다”라고 이야기 했다. (다크나이트에서 하비덴트 검사는 조커의 화약약품으로 인해 얼굴이 반 토막이 된다) 사실 우울한 이야기를 읽는 것은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우연히도 [2013~2014 세계경제
  2. 우울한 미래전망, but
    from 책속의 나~ 2013-01-10 22:31 
    놀라움 자체다. 지금까지 쌓였던 경제학의 비효용성에 대한 의문이 한 번에 사라졌다. 역시 경제학도 관점의 차이가 중요하다. 세상이 변화하면 학문도 변해야하지만 유독 변하지 않고 고리타분한 수치놀음에 빠져있는 학문이 경제학이 아니었던가? 경제학은 스스로를 파괴했다. 지금껏 단 한 번도 위기징후 조차 파악하지 못했다. 그런데도 대중은 경제학에 너무 과분한 배려를 해주었다. 경제학은 가치를 잃기 전에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여야한다. 대중의 법칙을 찾는다는 사회
  3. 씁쓸한 현실, 얼음물 같은 미래
    from 키치의 책다락 2013-01-15 21:16 
    작년 12월부터 올 1월 들어서까지 2013년 새해의 경제와 사회상을 예측하는 책을 여러권 읽었다. 작년까지만 해도 그런 책들을 보면 부정적인 말보다 - 새해에 대한 기대를 담아 약간은 부풀린 감이 없지 않은 - 긍정적인 내용들이 많았는데, 올해에 대한 책들은 하나같이 부정적인 예측이 압도적으로 많다. 경기가 안 좋다는 것은 피부로 느끼고 있는 사실이라서 크게 아쉽지는 않지만, 내 느낌보다도 더욱 부정적인 글들을 보다보면 얼음물을 뒤집어쓴 듯 정신이 번
  4. 가을이 가고 겨울이 오고, 그리고 다시 봄이...
    from 만듀우님의 서재 2013-01-17 04:06 
    2013년에 접어드니 서점 가에는 미래를 전망하는 도서들이 눈에 띕니다. 그리고 신문과 뉴스에는 2013년의 경제를 예측하는 기사들이 보이고요. 어제도 세계은행(WB)이 올해(2103년) 세계경제가 2.4퍼센트 성장할 것이라는 보고서를 내놨습니다. 지난 11일에는 한국은행이 2013년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3.2퍼센트에서 2.8퍼센트로 하향 조정했고요. 그러나 이러한 전망과 예측들이 정확히 맞아떨어지는 것을 ‘저는’ 보지 못했습니다. 각종 예측
  5. 오늘의 인구가 내일의 경제를 결정하는가?
    from Yearn님의 서재 2013-01-17 21:58 
    궁극의 호기심; 미래예측 동물과 인간의 다른 점 중의 하나는 바로 호기심입니다. 호기심이란 새롭고 신기한 것을 좋아하거나 모르는 것을 알고 싶어 하는 마음입니다. 동물은 본능에 따라 일정한 패턴대로 살아가기에 호기심이 생길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인간은 이성을 지니고 있기에 호기심을 통해서 지식을 쌓고, 문명을 발전시켜 왔습니다. 이런 호기심의 가장 정점을 꼽자면 아마도 미래에 대한 호기심이 단연 으뜸이라 할 수 있습니다. 과거의 미래예측은 점술(占
  6. 거시경제 제3의 변수, 그리고 세계 경제의 미래
    from fabrso님의 서재 2013-01-19 02:28 
    먼저, 경제학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지금 이 책을 꼭 읽으라고 말하고 싶다. 첫째, 세계 경제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치는 미국 경제에 대해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둘째, 다가올 향후 10년에 대해 - 저자만의 독창적이고 논리적인 - 근거에 기초하여 설명하고 있다. 이는 "앞으로 OOOOO한 미래가 다가온다." , "10년뒤에는 이러한 세상에서 살게 될꺼다" 라는 추상적인 예측이 아닌, 재무통계적 관점에서 기술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기존의 교
  7. 춥디추운 경제의 겨울은 시작되었다
    from 한방블르스의 행간 2013-01-20 09:06 
    미래 경제를 전망하는 책은 너무나 많다. 특히 경제가 불황 조짐을 보이면 너도나도 전망하는 말과 글이 난무한다. 저자는 인구통계학을 통한 소비분석이라는 다른 시각에서 접근하고 있다.2012년부터 2015년 사이, 길게는 2020년 초까지 대불황이라 불리는 경제 위기가 올 것이다. 과도한 부채가 초래한 경제 위기가 장기 불황으로 이어간다. 저자는 "역사상 최대의 신용 버블과 부동산 버블이 꺼지면서 부채 축소과정이 이어질 것이다. 경기 부양책은 완벽한 실패
  8. 앞으로 세계경제 속에 우리는 어떻게 생존해야 하나?
    from Mikuru의 기록 2013-01-20 11:19 
    현재 우리에게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키워드는 바로 '경제'라고 생각한다. 지금 센카쿠 열도 때문에 분위기가 점점 험악한 쪽으로 흘러가고 있는 일본과 중국의 갈등도 겉으로는 '영토수호'라는 대의명분이 있지만, 속으로는 '경제적 이익'을 위한 목적이 있다. 조금 이야기가 너무 크게 다가올지도 모르겠으나 이 '경제'라는 것은 정말 우리에게 밀접한 영향을 미친다. 최근에 일어난 환율에 관한 영향만 보더라도 몸소 느낄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경제에 별로 관
  9. 더욱 심화될 글로벌 경기 침체의 전망
    from hajin님의 서재 2013-01-20 21:31 
    해마다 연말연초가 되면 여러 경제 연구소와 경제 학자들은 새로운 해의 경제와 경기를 전망하는 책과 보고서들을 앞다투어 내놓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삼성 경제연구소의 SERI가 대표적인 예이죠. 그런데 오랫동안 이러한 경기전망서를 읽다보면 내노라하는 경제학자들이 모여있는 유명한 경제 연구소가 심혈을 기울여 분석하고 전망한 것들이 불과 1년 앞조차 제대로 내다보지 못했다는 사실을 연말이 되면 어김없이 깨달게 됩니다. 그래서 과거에 제대로 전망이나 예측을 하지
  10. 위기는 위험이자 기회이다.
    from 거침없는사내님의 서재 2013-01-20 22:22 
    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로 촉발된 미국의 경제위기는 전세계적인 경제위기로 확산되어 그리스, 이탈리아, 스페인 등 남유럽 국가들마저 파산의 위기 속에 자본주의 체제에 위협이 될 정도로 격랑에 휩싸이게 되었다. ‘헬리콥터 벤’이라는 비아냥을 들어가며 달러를 시장에 쏟아부은 미 연준의 벤 버냉키 의장은 추가 양적완화를 시도중에 있고 새로 정권을 잡은 일본의 아베 총리는 아베노믹스로 불리우는 엔화의 무한 공급으로 경기를 부양시키려 하고 있으나 국내외 시장의 반응
  11. 세계경제에 대한 냉정한 전망 '2013-2014 세계경제의 미래'
    from 나루세의 공방 2013-01-20 22:36 
    소비성향의 변화를 인구구조의 변화에 따라 분석하고 이에 따른 경제전망과 예측을 내놓는 스타일의 경제학자 해리 덴트는 1980년대 최고의 절정을 구가하던 일본경제의 몰락을 예측하고, 1990년대 초 3000포인트에 머물던 다우 존스 지수가 10000포인트에 이를 것이라 정확히 짚어내면서 명성을 얻었다. 덴트는 이번에 발간한 저서 '2013-2014 세계경제의 미래'에서 더 이상 고전적인 경제학자들의 이론은 통용되지 않으며, 정부의 경제 부양책도 더 이상
  12. 암울한 경제전망, 주식을 다 팔아야 하나?
    from 강수철님의 서재 2013-01-20 23:05 
    미국의 한 경제예측연구소가 낸 이 책은 첫 장에 한국어판 서문이 들어가 있는데, 순간 "허걱!"하게 만든다. 한국의 소비흐름은 2010년에 이미 고점을 쳤고, 2020년까지 최고 수준에 머물다가 그 이후 급격하게 떨어지기 시작하며, 코스피지수는 2014년 말에서 2015년 초 즈음에 다시 50퍼센트 가량 추락하며 950포인트 부근으로 돌아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서울의 부동산 가격이 향후 수년간 적게는 43퍼센트, 많게는 57퍼센트까지 떨어질 수
  13. 인구구조의 변화가 만들어내는 경제의 변화에 대한.
    from 은빛연어 2013-01-20 23:50 
    영국의 경제학자 멜서스는 자신의 저서 "인구론"을 통해서 머지 않아 인류가 식량 부족 사태에 이를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인구 증가 속도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것에 비해서, 식량 생산 증가 속도는 산술급수적으로 증가한다고 했다. 폭발적인 인구증가 속도에 비해서 식량생산 증가가 그것을 따라잡지 못하기 때문에 식량 부족 사태는 일어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그의 주장은 지금까지도 실현되지 않았다. 산술급수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던 식량 생산
  14. 2013년 더하기가 될까? 빼기가 될까?
    from 부시맨님의 서재 2013-01-20 23:51 
    얼마전 인터넷상에서 이슈가 되었던 최후의 제국이라던지 자본주의를 다른 동영상이 뇌리를 스친다. 그들이 이야기한 것이 과연 사실인가? 이 책의 내용은 그 연장선상에 있는것인가? 하고 잠시 스쳤지만 그것과는 다른 시각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본다. 먼저 경제와 관련하여 상식이 없거나 관심은 있으나 잘 알지 못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을 위해서인지는 모르지만 약 7장이라는 많은 부분을 할애하여 미국을 중심으로한 경제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잘 모르는 사람이
  15. 앞으로 다가올 세계경제의 미래에 대해 파헤쳐보자.
    from 생각의 탄생 2013-01-21 15:06 
    알라딘 신간서평단 두 번째 책입니다. 이 책은 <2013-2014 세계경제의 미래>라는 제목처럼 앞으로 닥칠 경제 위기를 다룬 책입니다. 저자인 해리 덴트(Harry Dent)는 미국의 경제예측 연구소인 HS덴트의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로서 인구구조에 따른 소비 성향의 변화를 토대로 한 경제 전망과 투자 전략의 최고 권위자로 손꼽히는 인물입니다. 그러므로 다른 경제전문가들의 분석보다 차이점이 있습니다. 흔히 경제를 예측할 때 과거 또는 기존의
  16. 경제의 겨울은 시작되었다.
    from 이것또한지나가리라 2013-01-22 02:01 
    향후 10년간의 흐름은 인플레이션(물가상승)이 아니라 지금보다 더 깊은 경기 하강과 디플레이션(물가하락)을 경험할 것이다. 이 경제의 겨울은 일생에 한 번, 현재로는 80년마다 한번 씩 찾아온다. 1) 역사상 가장 많은 인구가 퇴직을 맞이하면서 소비를 줄이고 저축을 늘릴 것이다.2) 역사상 최대의 신용 버블과 부동산 버블이 꺼지면서 부채 축소 과정이 이어질 것이다. 모든 투자자산의 가치가 나락에 떨어지면서 극한의 디플레이션이 찾아오고 기업과 금융산업은
  17. [2013-2014 세계경제의 미래], 해리 덴트, 청림출판, 2012.
    from 테크리더 2013-01-27 20:37 
    오늘날 경제이론과 정보 개입이 실패를 거듭하는 가장 큰 이유는 정부가 소비 촉진을 위한 정책을 수립할 때 개인들이 처한 상황을 조사하지 않기 때문이다(p.36). 즉 개인의 소비에 대한 결정은 자녀양육, 노후대비, 직업의 안정성 등 개인의 환경을 고려하여 내린다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베이비 부머들이 자녀들을 독립시키고 부양해야 할 가족수가 줄어들게 되면서 돈을 많이 쓸 필요가 없어져서 소비를 줄이게 되고 그 여유자금으로 안락한 노후 생활을 위해 저
  18. 미래는 보고 또 보고
    from 꿈꾸는 도시 2013-03-08 15:39 
    경제의 흐름은 언제나 예기지 못한 곳에서 나오곤 했다. 가령 폭락을 하거나 새로운 것들을 통해서 새로운 전략이 나오게 되기도 했다.이 책은 세계 경제의 흐름을 읽고 새로운 환경과 시대에 대해 예측한 보고서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변화의 속도가 점점 빨라지고 있음을 인식하게 되었다. 그리고 부족한 것들을 조금씩 채워가야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우리가 맞이한 여러 가지 문제들을 한꺼번에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될지도 모른다고 했다.그것은 호황의 시
 
 
키치 2013-01-21 09:50   좋아요 0 | URL
1월 21일 현재 총 14분 제출해주셨습니다.
기한 내에 작성해주셔서 대단히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