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간평가단 담당자입니다. 
<예술/대중문화> 파트의 주목 신간을 본 페이퍼에 먼 댓글로 달아주세요.

(먼 댓글 연결 안내 : http://blog.aladin.co.kr/proposeBook/1759359)

 
기간 : 2월 2일부터 2월 8일까지
대상 도서 : 1월 출간도서 중 해당 분야 도서

 

해당 분야

예술/대중문화
만화 > 교양만화
만화 > 그래픽노블
(만화의 경우 시리즈물이 아닌 단권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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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월 주목되는 책
    from 마음이 머무는 곳 2012-02-02 19:28 
       집단 기억의 파괴문화유산이 의미있는 것은 그 안에 담긴 사람들의 흔적이 아닌가 싶습니다. 개발이라는 논리로 수없이 파괴되었던 문화유산으로 다시는 볼 수 없는 사람들의 흔적은 어디에서 찾을까요?이 책을 통해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에 대해 주목할 수 있길 기대해 봅니다.       한옥의 멋이제는 사라지고 있는 한옥은 우리문화의 정체성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더없는 소
  2. 1월출간_주목신간
    from 책방골목의 여우 2012-02-03 01:41 
    영화 우화 자크 랑시에르 (지은이) | 유재홍 (옮긴이) | 인간사랑 | 2012-01-20           영화 우화 자크 랑시에르 지음, 유재홍 옮김 / 인간사랑 / 2012년 1월  현대영화에서 이미 시각적 장치로서의 정신분석학적 분석이 휩쓸고 지나간 뒤 다시금 뮈토스에 대한 논의를 만난다는 것은 ...이제는 그 둘로 구분할 수 없는 다양한 시점에서의 영화
  3. 2012. 2월, 내 시선에 들어온 책(예술/대중문화)
    from 빨간바나나의 서정시대 2012-02-03 12:50 
    다시 돌아왔다, 예술/대중문화 신간 페이퍼를 쓰는 시간이.이번 달엔 이런 책들이 시선에 들어왔다.      읽고 싶었는데 읽지 못하고 지났던 책이다.  나도 책 읽은 여자라서 그런지 관심이 가는 책이다.   재출간 된 책인데 이번엔 꼭 읽어보고 싶다.   많은 화가들이 책 읽는 여자를 그렸다.  무엇이 화가들의 시선을&n
  4. 2월의 주목★기대 신간>_<)/
    from 게으른 용이 먹은 책 2012-02-03 17:32 
    올해 겨울은 예년보다 꽤 따뜻한 상태로 지나가나 했는데 마지막에 전세계적으로 한파가 몰아쳤네요. 다들 감기 걸리지 않으셨는지... 1월에는 예술분야 신간이 생각보다 많지 않아 아쉬웠지만, 어느 때보다 더 마음을 끄는 책들이 있었습니다. 아래의 네 권이 그 주인공들입니다^ ^ 하나. 무하 : 세기말의 보헤미안│장우진│미술문화│18,000원 이 책을 발견하는 순간 억, 하고 환호 섞인 소리가 튀어나왔습니다. 무하. 알폰스 무하. 아르누보
  5. 2월에 보는 새로운 책들.
    from 살리와 함깨 재미난 세상을~^^ 2012-02-05 23:00 
    1월달에 나온 책들은 새해의 첫달이라서 그런지 좋은 책들이 많았다. 그중에서 고르고 골라 5권으로 간추려 보았다    왼쪽-오른쪽의 서양미술사 제임스 홀 지음, 김영선 옮김 / 뿌리와이파리 / 2012년 1월  무척 흥미로운 책이다. 왼쪽과 대비되는 오른쪽과 관련된 서양 미술의 역사라...나또한 왼손잡이로 어렸을때 무척 핍박(?)을 받은터라 서양 미술사에서도 왼쪽에 대한 인식이 어떤것인가를 알아보는것도 참 재미있을듯하
  6. 2012년 2월 신간추천시간!
    from 달리는 중♬♪ 2012-02-05 23:54 
      흔히 정치적인 방향을 나타낼 때 오른쪽과 왼쪽을 사용한다. 대부분 오른쪽이 이성적이고 옳다는 의미로 씌이게 되는 것 같다. 서양, 그리고 미술사에서도 오른쪽과 왼쪽이 다른 의미를 지닌다고 하는데.. 도대체 왼쪽과 오른쪽이 어떻게 정치적인 의미를 갖게 되었는가,에 대한 대답을 구체적인 예로 알려준다고 하니, 읽어보고 싶다. 왼손잡이로 태어나서 불편하게 사는 사람들이 왼손잡이의 날의 만드는 오늘날에도 여전히 왼손잡이는 좀 불길
  7. 2월에 읽고 싶은 책 -1월 출간된 "예술/대중문화"
    from 햇살 찬란한 뜰 2012-02-06 23:12 
    1월도 성큼 지나갔다. 뭔가 무척이나 분주함 속에서 책과의 거리가 다소 멀어진 듯하다.다시금 일상의 풍요와 재미를 찾아 책 속으로 즐거운 여행을 떠나보련다.이번에는 어떤 책들을 만날 수 있게 될지, 기대와 설렘으로 2월의 시작을 열어본다.     2월의 아름다운 책 <건축가>이다.'프리츠커상'에 대해서도 잘 모르지만, (건축계의 노벨상이란다) 책만큼은 손색없는 듯, 한눈에 호기심을 자극하면
  8. 자전거 건축 여행
    from 놀이터 2012-02-07 09:50 
           우선순위를 따질수는 없는 것인지라, 그냥 지금 이순간 마음이 가는대로 다섯권을 끄집어냈다.이중에 한권이라도 읽을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특히 미의 산책이나 자전거 건축 여행. 이상하게도 건축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아름답고 멋진 건물만 보면 좋아하게 된다. 그런데 가끔 아쉬운 것은 외국의 오래된 건축물에 대한 책은 많이 읽었고 여행을 가거나 일반 상식처럼 들어서 알게 되는데,
  9. 1월 추천신간도서
    from 영화처럼 음악처럼 2012-02-08 00:03 
     건축은 인간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3대 요소 중의 하나입니다. 프리츠커상이라고 하면 건축에서는 알아주는 상이라고 하는데 이 수상자들의 작품과 말을 모았다고 하니 건축을 이해하고 인간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지 않을까 합니다.        예술 대중 문화 신간 서평을 하면서 미학에 대해서도 한 번쯤 읽어야 하는것이 도리가 아닐까 합니다(?). 뭐 쉽지만은 않은 내용일거라고 짐작은
  10. 2월의 대중문화/예술 추천도서
    from 오늘도 미쓰지 2012-02-08 11:38 
    2,3일 정도 없는 것 뿐인데도 2월은 스윽 지나가버리는 시간 같아요. 학생들은 겨울 방학을 마치고 다시 봄 방학을 하기 위해 학교에 가고, 졸업을 하고 입학을 준비하고요. 곧 대학생이 될 친구들은 OT에 가서 고생을 하고요. 심지어 봄이 오기 전이라고 매섭고 춥고 휑한 시간이 이어지기도 하단 말이지요.  떠날 수 없는 사람들 김성희 외 5인 글.그림 / 보리 / 2012년 1월안 그래도 휑한 마음에 큰 구멍을 뚫어놓을 것만 같은 이야
  11. 10기 예술/대중문화 다섯번째 '주목할 만한 신간' 리스트
    from hey! karma 2012-02-08 17:59 
    지난 달에 출간된 예술/대중문화 분야 새책 가운데 제가 읽어보고 싶은 책은 다음 4권입니다. 주크박스의 철학-히트곡 ㅣ 엑스쿨투라 2 페테르 센디 (지은이), 고혜선, 윤철기 (옮긴이) | 문학동네 | 2012년 1월 오늘날 우리를 공기처럼 감싸고 있는 ‘히트곡(유행가)’에 관한 철학적, 미학적 시론이다.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프랑스의 젊은 철학자 페테르 센디는 이 책에서 히트곡의 내재적인 성격에서 외재적인 효과까지, 우리가 흔히 접하는 히트곡
  12. 2월에 읽을 만한 대중/예술 도서
    from 우보님의 서재 2012-02-08 22:58 
    지나간 산골 마을에 겨울이 오면 장작,솔잎,잡목 등을 지펴 구들장으로 흘러가는 열기운은 차가운 겨울을 이겨내고 남은 숫불로는 밤과 고구마를 익혀 먹으며 긴긴 겨울밤의 무료함을 달래기도 하였습니다.지금은 서양식 주택과 단지가 들어서면서 예전의 구들문화는 오지 산골마을에 가야 겨우 그 모습을 발견할 수가 있는데 자연의 흐름을 따라 사는 시골생활의 방법과 산촌 생활의 이모 저모를 이 도서에서 발견하고 현대식 보일러와 군불의 차이점도 비교해
  13. 2월 기대되는 대중/예술 문화
    from 댄스는 맨홀님의 서재 2012-02-10 18:21 
    잠깐 생각하는 중에 며칠이 쏙 빠져버렸습니다. 그래서 늦었지만 페이퍼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요즘 정신이 없긴 하지만 잠깐 핑계를 대자면 여러모로 사건사고가 발생하고 있어서. ㅋㅋ 보통은 다들 그렇게 사신다면 핑계는 접겠습니다.    우선 책표지가 멋지네요. 그리고 책소개로 나온 그림이 제 마음에 쏙 들어요. 자유로운 영혼이 느껴지네요. 제가 좋아하는 만화에서 세기말의 보헤미안을 완전 사랑했나 보네요. 풍성하면서도 상상력이 뻗치
  14. 2월 짧지만 윤달이 있어 의미가 다른 달에 읽는 1월의 책
    from 구보가 보고 읽고 쓰네 2012-02-13 22:30 
    2월 가장 짧은 달에 가장 늦게 글을 올리네요. 아! 이런... 어쩌자는 것인지. 사실 너무 소홀했던 게 아닌가 심히 부끄럽습니다. 늦었다고 해도 꼭 올릴 것!  약속은 꼭 지킬 것!     문지에서 나온 인문예술잡지! 늘 볼 때마다 혹시나 하는 마음이 드는 잡지인데, 적어도 이 잡지만은 꼭 두고두고 꼭꼭 씹어먹으리라 다짐을 했습니다. 놓칠 수 없는 완소 책입니다. 늘 어디로 가야할 지 몰라 방황하는 이들에게 좋은 길
  15. 2월의 주목할만한 신간 입니다^^
    from 책다락방 2012-02-24 08:42 
    1월에 새로 선보인 신간 중에서마음에 다가온 두 권은 다음과 같았습니다책을 둘러보니ㅡ유독 2월 신간이 많은 것 같네요?^^#정치적인 것을 넘어서 잘은 모르겠지만한국의 실천미술 미술운동 및미술과 사회와의 관계를 엿볼수 있을 것 같은호기심으로 다가온 신간~이번 신간평가단 도서로 다큐만화ㅡ를읽고있습니다~사회적 미술에 대해서도 생각하게되네요ㅡ전 여전히  '오후네시의루브르'의감성을 마음한편에서 기억하고 있지만요#북한이 버린 천재 음악가 정추ㅡ뛰어난재능이 있지만 
 
 
2012-02-24 08:45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