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노트]를 읽고 리뷰 작성 후 본 페이퍼에 먼 댓글(트랙백)을 보내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10월 4일
- 리뷰 마감 날짜 : 10월 25일
- 받으시는 분들 : 실용/취미 신간평가단

부시맨, 멋진엄마, 유트래블, 파란하늘, 별이빛나는밤에, book, 해피쿠키, 졸리는 구영탄. 러브캣,
뽀글이맘, 귀여운악바리, 하하하, seraphina, 미초, 상큼걸, 메리포핀스, ipopo, 야웅군, 에스더, 센효

 

* 그간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활동 종료 후 활동 마감 페이퍼도 잊지 말아주세요! :)
고맙습니다. 날이 많이 쌀쌀해졌는데, 따뜻하게 입고 다니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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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건강하고 맛있는 두부요리가 가득한 두부노트
    from 미초의 즐거운 서재 2011-10-05 18:07 
  2. [두부 노트]두부를 건강하고, 맛있게 먹는 웰빙 레시피 60
    from 멋진엄마의서재 2011-10-08 10:26 
    두부 좋아하세요?저는 두부를 무척 좋아합니다. 팬에 노릇노릇 구워서 양념간장에 찍어 먹는 것도 좋아하고, 갓나온 따끈따끈하고 말랑한 두부에 양념간장을 뿌려 먹는 것도 좋아합니다. 보글보글 끓이는 순두부도 때론 뻑뻑하게 끓여서 밥에 비벼 먹는 것도 좋아하고요~묵은지를 넣은 구수~한 비지찌개도 좋아합니다.하지만 두부를 싫어하는 독자들도 참 많습니다만 두부의 영양적 가치는 대단합니다.우리는 식재료로 간편하게 접할 수 있는 두부의 효능을 가볍게 여길지도 모릅니
  3. 간수 대신 식초를 넣어서 두부를 만들 수 있군요.
    from 졸리는 구영탄님의 서재 2011-10-09 01:47 
    일 년 중에 두부가 제일 맛있는 날이 두부 만드는 날이었습니다. 설날이 다가오면 어머니는 마을 아주머니들 몇 분과 함께 큰집에 모여서 두부를 만들 곤 했었습니다. 물에 불려서 세 배 쯤 커진 메주콩을 가마솥에 삶아서 맷돌에 간 다음 걸러서 콩물을 만들고 거기에 간수를 부어서 몽글몽글 굳어지기 시작하면 면보를 받쳐서 모양을 잡은 다음 무거운 걸 올려서 물기가 빠지길 기다렸던 기억이 납니다. 두부가 다 만들어지면 일부는 바로 잘라서 먹었는데, 꽤 맛있더군요
  4. 두부로 만들어 보는 다양한 요리.
    from Raycat님의 서재 2011-10-09 18:15 
    두부노트라는 책 제목 답게 이 책은 다양한 두부 요리법이 나온다. 그리고 직접 두부를 만드는 방법도 소개하고 있다. 남자라 요리를 만들 기회가 적긴 하지만 두부를 좀 좋아하는지 두부로 어떤게 만들어지나 천천히 살펴보니 두부의 종류도 참 다양하고 두부로 만들수 있는 음식도 참 다양하다.두부와 각종 재료를 섞어 양식부터 중식까지 거기에 한식은 기본으로 두부로 만들어지는 다양함을 볼 수 있는 책 집에서 식탁을 책임지는 주부라면 한 번 도전해 볼만하지 않을까
  5. 내 몸이 좋아하는 영양 만점 건강 칼로리 웰빙식<두부 노트>
    from 하하하 2011-10-10 11:40 
  6. 60가지 두부레시피 노트
    from 시원한 공간 2011-10-10 22:17 
  7. 두부의 특별한 모습이 담긴 맛난 이야기
    from 센효님의 서재 2011-10-13 19:08 
    나는 두부를 좋아한다. 두부는 내가 자주 먹어도 질리지 않는 몇 안 되는 음식 중에 하나다. 그래서 두부노트와의 시작은 설렘이었다. 내가 좋아하는 두부를 어떤 모습으로 어떤 이야기를 나를 즐겁게 해줄지 기대되었다.두부노트의 시작은 '두부, 이야기의 시작‘이다. 첫 장은 두부의 종류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모닝두부라고 생식용 두부가 따로 있다는 걸 알았다. 나는 팩에 담긴 두부면 다 그대로 먹어도 되는 줄 알았다. 요리책에서 보곤 궁금해 하던 고소아게에
  8. [두부노트] 내 몸이 좋아하는 웰빙식 두부노트(두부요리, 두부레시피)
    from secimgirl님의 서재 2011-10-15 20:59 
    [두부노트] 내 몸이 좋아하는 웰빙식 두부노트(두부요리, 두부레시피)영양만점 건강칼로리 내몸이 좋아하는 웰빙식 두부 요리가 담긴 두부노트랍니다!"두부, 좋아하세요?"사실 저도 두부를 그리 좋아하진 않는데,이 책을 쓰신 술부인도 두부를 좋아하지는 않는다고 하더라구요!보약보단 두부라는 말도 있듯이 그만큼 두부가 영양도 만점 웰비식재료 이죠!그래서 좋아하지않으나 2000년이 넘은 식재료인 만큼 먹는 방법도 무궁무진~매일 두부를 먹겠다고 마음을 먹고부터 두부실
  9. 맛좋고 영양많은 두부 요리책
    from 파란하늘을 꿈꾸다 2011-10-16 21:29 
  10. 두부 좋아하세요?
    from 사랑하는 은순씨~ 2011-10-18 12:13 
    "두부 책을 쓰고 있는 저는 정작 두부를 썩 좋아하지 않았습니다."라고 시작하는 두부 요리 책."콩 비린내가 싫어서, 아무 맛도 느낄 수가 없어서, 좋아해야 할 이유가 없어서"두부를 멀리 했다는 지은이 술부인 장누리."할머니께서 편찮으시기 시작했습니다. 폐경기가 오면서 일상생활이 힘들 정도로몸이 많이 상하셨고 다른 분들보다 훨씬 빨리 골다공증이 왔습니다. 그리고 고우시던엄마도 기미가 눈에 띄게 많아지더니 군살이 찌고, 뼈에 무리가 가서 좋아하시던스키도,
  11. 몸에 좋은 두부와 함께
    from ipopo님의 서재 2011-10-18 21:03 
    초등학교때 선생님이 콩을두고 '밭에서 나는 쇠고기'라고 하시던 기억이 난다. 콩요리하면 뭐가 있을까. 밥반찬으로 먹던 콩자반, 여름날의 콩국수, 신기하게 고기맛이 나던 콩고기(?), 은근 맛있는 청국장과 된장국, 삼겹살과 함께 했던 쌈장, 몸에좋다는 검은콩과 두유, 백설기와 밥에 들어가 있던 강낭콩, 후라이팬에 살짝 익혀 그냥 먹었던노란 콩이 생각난다. 제목에서 보이듯 이 책은 두부에 관한 내용을 다룬다.두부의 종류, 물빼기, 자르기부터 두부를 이용한
  12. 두부를 먹읍시다
    from seraphina님의 서재 2011-10-20 00:40 
    두부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있습니다. 바로 유명한 일본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인데요. 하루키는 식사 때 밥을 올리지 않은지 오래 됐다고 하네요. 밥이 오를 자리에 대신 두부를 올린다고 하는데요 지인들은 하루키 집에 놀러왔다가 상 위에 밥이 오르지 않는 걸 보고 갸우뚱 한다고 합니다. 정작 하루키는 오래 그 생활을 해왔기 때문에 자신은 별로 이상하다는 생각이 안 든다네요. 그만큼 그의 식생활에서는 두부가 중요하기 때문에 외출나갔딴 대대로 두부만 만드는 곳에
  13. 다양한 방법으로 즐기는 두부 요리 <두부 노트>
    from 에스더님의 서재 2011-10-21 17:37 
    두부. 두부라... 그냥 소금 솔솔 뿌려가며 부쳐 먹어도 맛있고, 으깨어 만두 속에 넣어도 좋고, 보글 보글 찌개 위에 얹기만 해도 침이 꼴깍 넘어가게 하는 다양한 활용도를 가진, 이 맛있는 재료는 이렇게 책 한권이 될만큼 요모조모 쓰임새가 훌륭하다. 콩으로 만든 것이라 영양면으로도 완벽해서 즐겨 먹게 되는 두부. <두부 노트>를 보게 된다면 이 매력적인 요리 재료에 더욱 푹 빠지게 될지 모르겠다. 우선 찌개용, 부침용 두부 밖에 몰랐는데,
  14. 두부로 만드는 식탁의 처음과 끝
    from 러브캣님의 서재 2011-10-25 03:36 
  15. 이렇게 다양한 두부 요리 보셨나요?
    from 책과 함께 살다 2011-10-25 13:30 
    책을 읽기 전에 두부를 주재료로 한 권의 요리책을 만들 수 있을 만큼 두부 요리가 가능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었다. 두유, 콩국수, 두부조림, 각종 찌개에 들어가는 두부, 마파두부 등이 즉시 떠오르는 조리법이지만 매우 한정적인데, 책에서는 두부를 어떻게 요리했을지 궁금했다. 대략 훑어보니 일본식 조리법이 눈에 많이 띈다. 술부인으로 표기된 작가는 우리나라 사람이지만, 남편을 따라 일본에서 살고 있어 그 영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두부는 한국,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