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는 깊다>를 읽고 리뷰를 남겨 주세요.
- 책 보내는 날짜 : 8월 23일
- 리뷰 마감 날짜 : 9월 12일
- 받으시는 분들 : 인문 A조
나무처럼, 에피쿠로스, 엔트로피, 눈부처, 우연아닌우현, Jade, 갈꽃, gorinus, 북스강호, 프리즘
비의딸, 구름산책, izone3, fmjtt111, 오이, befreepark, 자운, 매우맑음, rinda, 쿠사미 (총 20명)
* 파리에 대한 본격 ‘문화예술 체험 여행서’입니다. 감성 에세이를 넘어 여행에 역사적, 문화적 깊이를 더하고, 아는 만큼 볼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라는데요, 저자는 인상파 화가들의 그림들이 모여 있는 오르세 미술관에서 마네의 <발코니>와 세잔의 <사과와 오렌지>를 감상하고, 로댕 미술관과 귀스타브 모로 미술관에서 예술가의 생애를 돌아보며, 오랑주리 미술관에서 모네의 <수련>을 가만히 바라보는 등 파리에 살았던 수많은 예술가들의 자취를 통해 예술의 도시 파리를 깊이 있게 보여준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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