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 자유게시판 이름을 지어주세요.

기간 : 4월 9일까지.

참여 방법 : 
1) [인문] 자유 게시판에 어울릴 것 같은 이름을 아래 덧글로 달고 간단히 의미를 설명해 주세요. (중복 참여 얼마든 가능)
2) 덧글로 달린 게시판 이름이 마음에 드시면 덧글에 답덧글(?)로 추천! 의사를 표시해 주세요.

자유게시판 이름 발표 : 4월 12일 월요일 오후
시상 내역 : 알라딘 적립금 1만원 


 
그럼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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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nt236 2010-04-06 16:48   좋아요 0 | URL
인문 사랑방이요. 인문분야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주절대는 것이니 인문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노는 방이요, 사랑방은 원래 밤새 모여서 주절대며 노는 곳이니 인문 분야 사람들이 모여서 밤새도록 주절대니 인문 사랑방이죠..어떻습니까?

하이드 2010-04-06 17:07   좋아요 0 | URL
인문 사랑방 좋네요. 우리 게시판(경제경영/자기계발)은 뭘로 하면 좋을까요?!

루체오페르 2010-04-06 17:08   좋아요 0 | URL
인간이란 무엇인가?
[인문이란 분야의 본질은 결국 우리 인간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레드미르 2010-04-06 17:41   좋아요 0 | URL
"인문 견문록"으로 응모해봅니다.
최근 출판업계에서 인문학 서적들이 잘 팔리지 않아 양질의 인문서적이 많이 줄었다고 들었습니다. 과학이 발전의 한 축이라면 한쪽으로 기울지 않게 인문학도 같이 발전해야 하는데 등한시되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그래서 여행을 다녀온 사람들이 여행에서 보고 듣고 느낀 것을 다른 사람에게 소개하여 여행에 동참하도록 권유하는 글인 "여행기"처럼 이번 인문 신간 평가단 분들의 서평들이 인문학이라는 거대하고 장엄한 신천지로 다른 사람들을 안내하는 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견문록"이라는 말을 붙여 "인문견문록"으로 붙여보면 어떨까 싶어 응모합니다^^ - "인문기행"으로 했다가 "인문견문록"으로 바꿔봅니다^^

글샘 2010-04-06 18:02   좋아요 0 | URL
인문하고 나하고...
인문을 넣어야 감이 확 올 거구요.
결국은 '나'의 문제니깐...

수수 2010-04-06 18:54   좋아요 0 | URL
<사람사이그세상> 인문은 결국 사람 사이의 이야기라서 좀더 쉬운 이미지로 다가가면 어떨까 싶네요.
줄여서 <사.그.세>어떤가요?^^

오월의바람 2010-04-06 19:19   좋아요 0 | URL
<호연지기><지고지순>등의 말이 어울려요. 인문은 철학, 역사 등 조금은 넓고 맑은 마음이 담기잖아요. 신간 평가단이 아니면 이 이름 짓기도 멀어지는건가요?여기에 끼고 싶은 작은 소망이 있네요.

무스탕 2010-04-06 20:55   좋아요 0 | URL
[you in 文]
제가 제일 어려워 하는 분야가 인문분야인데;; 문득 떠오른 글자들의 조합입니다.
그래서 잘 아시는 분들의 조근조근 설명이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너 문자의 세계로 들어오너라] 라는 뜻으로 풀어주시면 좋겠습니다 ^^

책을읽자 2010-04-06 22:13   좋아요 0 | URL
<인사방(人事房)>
1. 사람 사이의 일을 이야기 하는 장소
2. 즐겁게 만나서 인사를 나누는 곳

<사람방>: 사람들이 모여서 사람에 대해 이야기 하는 곳.

활용예 '인사방(인문)' '인문 사랑방'

간만에 들려보니 재미있는 걸 하네요. 좋은 게시판 이름짓기 바랍니다.^^

rmfo 2010-04-06 22:01   좋아요 0 | URL
[休~] 어떨까요...? ^^

한자 休는 발음이 좋아서요.(개인적인 생각^^) 서평 다 쓰고 나서 "휴~"하고 내쉬는 소리 같기도 하고, 인문학 책 속에서 쉰다는 의미를 살릴 수도 있을 것 같고, Humanities의 첫 두글자를 따면 발음도 비슷하고 해서요..^^

좋은 아이디어가 많이 나와서 신간평가단 6기 인문 게시판이 좋은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맥거핀 2010-04-07 13:50   좋아요 0 | URL
이름 좋네요. 결국 인문의 중심에 있는 것은 사람이고, 사람 사는 세상에 대한 탐구니까요.
쉰다는 의미도 그렇고, 휴먼의 휴도 그렇고 괜찮은 것 같네요.

yd0034 2010-04-06 22:16   좋아요 0 | URL
[사사세]
사람사는 세상^^

키노 2010-04-06 23:35   좋아요 0 | URL
1. "희망의 인문방"
인상깊게 읽었던 '얼 쇼리스'의 책인 '희망의 인문학'에서 따온 이름입니다^^;;
2. "차이와 경계를 넘어"
인문학이 필요한 이유는 바로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차이와 경계를 넘어서 서로 소통하기 위한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에서
3. "소통의 인문방"

차좋아 2010-04-07 03:14   좋아요 0 | URL
인자

히드라 2010-04-07 13:13   좋아요 0 | URL
1. nowhere
: 들뢰즈의 <차이와반복>에 나오는 말인데, now-here(지금 바로 여기)의 삶에 대한 성찰과 비판을 토대로 no-where(어디에도 없는) 세상을 상상하며 꿈꾸는 것, 그게 인문의 힘이자 길!
2. 人紋, 사람의 무늬
김영민 선생의 개념어인데, 결국 인문학은 사람의 무늬를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일이라는 것.
3. 智圓行方
'두루 알되, 모나게 실천하라'는 뜻으로, 겸손하되 단호한 실천적 지식(인), 곧 인문학(도)의 삶인 것.

: 써 놓고 보니, 너무 근엄한 것 같기도 하고?.....= =;;





마립간 2010-04-07 17:09   좋아요 0 | URL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saint236 2010-04-08 21:49   좋아요 0 | URL
어디서 많이 본 문구입니다^^

카르멘 2010-04-08 11:41   좋아요 0 | URL
책 제목이기도 한데. "인문의 숲" 어떤 가요? ^^*

책방꽃방 2010-04-08 18:47   좋아요 0 | URL
[알라딘 인문방]
[인문이랑 수다랑]
[인문 톡톡]

Entropic 2010-04-09 00:31   좋아요 0 | URL
이름이 알라딘의 아내면 어떨까 해서 찾아봤더니 "바드루르버드루(Badroulbadour)"..어렵네요..;
줄여서 "바드루"..이래도 어색할것같고고, 뜻을 차용해서 만월(滿月)..
그래서 만월문담(滿月文談)정도는 어떤가요...
아.. 어째 임팩트도없고 생뚱맞은 느낌마저..-.-

野理 2010-04-09 01:10   좋아요 0 | URL
'삶결 원정대'는 어떨까요? 인문학은 수없이 많고 다양한 삶의 결들을 탐구합니다.
그런 인문학을 읽는 서평단은 삶결을 찾아 떠나는 원정대라고 볼 수 있겠죠.
'수런수런'은 어떤가요? 여러 사람이 모여 왁자지껄 대화를 하는 곳이 자유게시판이니까요.
개인적 취향이지만 어감도 좋아 보입니다.

샤이란 2010-04-09 14:43   좋아요 0 | URL
[휴머니엄]

휴먼(인간) + 밀레니엄(천년의 기간)의 합성어

꿈꾸는섬 2010-04-09 20:25   좋아요 0 | URL
알라딘의 <인문지기>

문학부분 <문지기>를 해놓고나서 <인문지기>는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2010-04-12 11:31   URL
비밀 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