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아시아 역사>

 

 

 

 

 

 

 

<아시아 역사>(지와 사랑)는 현재의 이라크 남부에서 발원한 수메르 문명에서 현대 아시아까지 이어지는 인류 문명의 얼개를 더듬는다. 비범한 역사학자 아서 코터렐은 현대 아시아의 근간을 형성한 종교·민족·사건들을 엄선하여 보여준다. 키루스·붓다·공자·무함마드·칭기즈 칸·악바르 대제·이순신 장군의 노량해전·마오쩌둥·수카르노·베트남전·아야톨라 호메이니·페르디난드 마르코스의 몰락까지 역사의 굵직한 인물과 사건들을 빼놓지 않고 아우른다. 풍부한 일러스트와 일화들로 이야기에 생명력을 불어넣은 이 책은 복잡하고 매혹적인 아시아에 대한 다채롭고 거대한 시각을 전해줄 것이다. 독특하면서도 설득력 있는 작가의 관점은 이 책을 세계사에 관심을 가진 모든 사람의 필독서로 탄생시켰다. 이는 작가의 참여적이고 포용력 있는 삶의 자세와도 깊은 관련이 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점은 이 책이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중국과 한국, 인도가 21세기의 새로운 주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시점에서, 여러 아시아 국가들이 어떤 방식으로 형성되었는지, 그들은 누구인지 시의적절하게 독자에게 설명하고 있다.

 

아시아를 알면 세계가 보인다!

현재의 이라크 남부에서 발원한 수메르 문명에서 현대 아시아까지 이어지는 인류 문명의 얼개를 더듬는다. 비범한 역사학자 아서 코터렐은 현대 아시아의 근간을 형성한 종교·민족·사건들을 엄선하여 보여준다. 풍부한 일러스트와 일화들로 이야기에 생명력을 불어넣은 이 책은 복잡하고 매혹적인 아시아에 대한 다채롭고 거대한 시각을 전해줄 것이다.

독특하면서도 설득력 있는 작가의 관점은 이 책을 세계사에 관심을 가진 모든 사람의 필독서로 탄생시켰다. 이는 작가의 참여적이고 포용력 있는 삶의 자세와도 깊은 관련이 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점은 이 책이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한다는 것이다. 이 책은 중국과 한국, 인도가 21세기의 새로운 주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시점에서, 여러 아시아 국가들이 어떤 방식으로 형성되었는지, 그들은 누구인지 시의적절하게 독자에게 설명하고 있다.

 

아시아의 역사는 세계사이다

<아시아 역사>는 세계사이다. 인류 최초의 문명이 아시아에서 발생했다. 소위 세계 4대 문명이 모두 아시아에서 발흥했고,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교, 조로아스터교, 시크교, 힌두교, 불교, 유교, 도교 등 전 세계인의 정신에 기초가 된 대부분의 종교가 모두 아시아인에 의해서 형성되었다. 이는 인류의 보편적인 삶이 아시아에 뿌리를 두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시아의 문명과 문화는 일반인의 생각과는 달리 가장 오래되었으며, 가장 널리 알려졌고, 세계의 문명과 문화 그 자체이다.

지리적으로 지구를 다섯 대륙으로 나누지만, 아시아가 차지하는 범위가 매우 크며, 인구로 보더라도 세계 인구의 60% 이상이 아시아인이다. 세계 곳곳에서 살고 있는 아시아인의 경제적 영향력도 그만큼 크다. 머잖아 아시아가 다시 세계의 중심이 될 것임을 의심하는 사람은 없다.

 

저자 아서 코터렐(ARTHUR COTTERELL)은 영국 킹스턴대학의 학장을 역임했으며 평생 동안 고급 교육경영과 역사를 결합하는 연구를 했다. 30권 이상의 책을 펴낸 유명한 저술가로 아시아 여러 나라에 거주하고 아시아 전역을 여행한 바 있는 이 탁월한 사학자는 아시아 역사에 관해 평생 연구해왔다. 1980년에 출간한 진시황의 놀라운 치세에 대한 이야기『중국 최초의 황제THE FIRST EMPEROR OF CHINA』는 7개 국어로 번역되었다. 그의 다른 아시아 관련저서들도 여러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의 저서에 특히 깊은 감동을 표한 이들은 신화와 믿음, 이상에 관심 있는 독자들이었다. 2010년에 출간된 그의 전작『아시아의 서구 열강: 1415년부터 1999년까지의 화무십일홍WESTERN POWER IN ASIA: ITS SLOW RISE AND SWIFT FALL 1415-1999』(JOHN WILLEY 출판)은『일본 타임즈JAPAN TIMES』에서 ‘최고의 삼차원적 역사 지평의 분석’이라는 찬사를 받기도 했다.

 

목차

지도 목록

머리말

서문

1부 고대 아시아

1장: 고대 서아시아

첫 번째 문명: 수메르

위대한 제국: 바빌론ㆍ아시리아ㆍ페르시아

세계의 이해: 신앙과 신화

종반전: 유럽 대륙의 그리스, 로마 VS 아시아의 페르시아

2장 고대 남아시아

아시아의 두 번째 문명: 인더스 계곡

인도의 대서사시: 아리아인의 침략

불교도들의 혁명: 마우리아 왕조

침략의 시대: 박트리아인으로부터 훈족까지

3장 고대 동아시아

동방의 요람: 상나라

중국의 고대 왕조: 주나라

제국의 통일: 진나라와 전한의 황제들

제국의 위기: 후한의 실패

4장 고대 중앙아시아

대륙을 잇는 고속도로: 초원지대

유목민: 농경민의 수난

불교의 전파: 아시아를 아우른 최초의 종교

대침공: 훈족의 아틸라

2부 중세 아시아

5장 중세 서아시아

이슬람교: 두 번째의

범동양적 종교

우마이야 왕조와

아바스 왕조의 통치

셀주크의 도래

십자군전쟁

사파비 왕조 페르시아

오스만투르크 제국

6장 중세 남아시아

이슬람교의 도래

힌두국가와 불교국가

무굴 제국

유럽의 경쟁구도

영국의 승리

7장 중세 동아시아

중국의 당송 시대

한반도의 유교

일본의 봉건 시대

명나라의 부흥

8장 중세 중앙아시아

투르크족과 거란족

티베트 제국

몽골 제국

절름발이 티무르, 이슬람의 검

만주족의 정복

9장 중세 동남아시아

베트남 독립 왕조

크메르 왕국

버마의 왕국들

섬의 권력: 스리비자야ㆍ마타람ㆍ마자파히트

더딘 이슬람의 확산

유럽 세력의 출현

타이의 부흥

3부 현대 아시아

10장 현대 서아시아

오스만투르크 제국의 멸망

양차 세계대전의 시기

이스라엘의 설립

시리아ㆍ레바논ㆍ요르단

이라크 대 이란

사우디아라비아와 페르시아 만

인근 국가들

현대 터키

11장 현대 남아시아

영국령 인도

인도인의 반란

영국 동인도회사의 몰락

간디와 인도의 민족주의

독립과 분할

스리랑카와 방글라데시

12장 현대 동아시아

중국의 굴욕

일본의 제국주의

중화인민...(하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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