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선재 미술관에서 강의했습니다
어제 경주에 내려가 선재 미술관에서 강의했습니다.
120명가량 모였고, 반응이 좋았습니다.
지인이 부산에서 경주에까지 와서 그 차로 양동마을에 갔다가,
부산으로 가 멸치회, 멸치구이, 멸치찌개로 식사를 했는데, 온통 멸치 잔치였습니다.
소주 ‘좋은데이’를 곁들인 식사 흡족했습니다.해운대에서 하루를 묵고 이튿날 점심에는 농어, 광어, 밀치?, 멍게를 회로 그리고 찌개 과식했습니다.
부산에 가면 으레 과식입니다.
오륙도를 보고 이리저리 구경하다가 집에 왔습니다.
강의 하러 멀리에 가는 걸 좋아하지 않지만, 경주에 가는 건 좋습니다.
여행을 곁들이기 때문입니다.
5월은 열두 달 중 가장 화려하고 아름다운 달입니다.
어디를 가나 꽃이 만발해 있고 화려합니다.
5월에만은 이리저리 다니고 싶습니다.
내일은 고양시 꽃 박람회에 가려고 합니다.
꽃 하나하나에 누군가가 이름을 지어주었는데, 어느 꽃이라도 아름답기만 합니다.
집에 오자마자 난은 목욕을 시켰고, 설난에는 스프레이로 물을 흠뻑 주었으며, 물을 좋아하는 수국에게는 더 많은 물을 주었습니다.
이틀 새 장미는 두 몽우리를 터뜨렸습니다.
놀라운 생명들입니다.
얼마 전에는 영양도 주고 미생물을 번식시키는 약도 뿌려주어 건강하게 자라기를 기원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우리 별나라 지구는 온통 꽃밭입니다.
우리 모두는 별님들입니다.
여러 분 봄을 만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