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의 정기를 흠뻑 받았습니다
지리산에서 사흘 지내면서 산의 정기를 흠뻑 받았습니다.
지리산은 한반도의 모체가 되는 산입니다.
계곡이 많고 넓게 자리를 잡고 있어 여러 곳에서 쉽게 등산할 수 있는 산입니다.
어머니의 품과 같이 한국인을 아늑하게 품어주는 산입니다.
설악산, 속리산, 한라산 등은 남성적인 산으로 스스로를 뽐내는 산이라면,
지리산은 어느 한 봉우리를 뽐내는 것이 아니라 여러 봉우리들이 공존하는 너그러운 산입니다.
달궁마을에서 민박을 하며 계곡에 몸을 담그는 등 산의 정기를 온 몸에 받았습니다.
정령치에서 내려다본 장면들입니다.
첫 날은 비가 부슬부슬 와서 산이 젖어 있습니다.



달궁마을 계곡입니다.



지리산의 일면을 소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