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지와 사랑의 신간 <법왕 달라이 라마> 중에서

 

 

 

글로벌 인류 공동체, 행복한 세상의 비결, 평등한 인류

 

글로벌 인류 공동체
우리가 개인적으로 행복하다면 전 인류 공동체의 전반적인 발전에 효과적으로 기여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사랑에 대한 동일한 욕구를 지녔기에, 어떠한 상황에서 누구를 만나든 형제, 자매라는 느낌을 가질 수 있습니다.

평등한 인류
아무리 얼굴이 다르고, 신체가 다르고, 행동이 다른 사람들일지라도 우리와 타인은 크게 다를 바가 없습니다. 외적인 차이에 신경을 쓰는 건 어리석은 일입니다. 우리의 본성이 기본적으로 같기 때문입니다.

 

인류는 하나입니다

궁극적으로 인류는 하나이며 이 작은 행성은 우리의 유일한 집입니다. 우리가 집을 보호해야 한다면 각자 보편적인 이타심을 경험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타심이야말로 유일하게 사람들에게 못할 짓을 하고 기만하게 만드는 자기중심적인 동기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진실하고 열린 마음을 갖는다면 자연스럽게 자존감과 자신감이 생겨 다른 사람들에게 두려운 존재가 될 필요를 느끼지 못합니다.

행복한 세상의 비결
가족, 부족, 국가, 세계 등 사회의 모든 단계에서 더 행복하고 성공적인 세상을 위한 비결은 연민의 마음을 키우는 것이라고 믿습니다. 종교적이 될 필요도 없고 이념을 믿을 필요도 없습니다. 각자가 좋은 품성을 개발하기만 하면 그것으로 족합니다. 저는 누구를 만나든 오랜 친구를 대하듯 합니다. 이것이 저에게 진정한 행복을 가져다줍니다. 더 행복한 세상을 만들 때입니다.

14대 법왕 달라이 라마의 공식 웹사이트에 게재된 ‘연민과 개인’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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