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멘 하라의 『일체감이 주는 행복』(도서출판 知와 사랑)

부제: 나를 치유하는 신성한 연결고리

 

 

 

 

 

새로운 시각으로 보는 시대

 

 

자연의 리듬과 패턴을 통해 우리는 과거의 순환 주기를 정확하게 예측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그것들을 통해 우리는 해롭고 파괴적인 과거의 방식을 바꾸어 새로운 시대를 맞이할 커다란 기회도 함께 얻을 수 있다. 삶의 새로운 순환을 만들어내는 선택의 순간을 말이다.
—그렉 브래든Gregg Braden

 

눈에 보이는 세계에서의 경험을 이해하기 위해 인간은 시간이라는 관념을 발전시켰다. 눈에 보이는 세계에서는 우리의 감각이 무엇이 현실인지 가르쳐준다. 비록 시간 자체를 듣고 볼 수는 없지만, 우리는 감각을 통해 시간을 경험한다. 우리는 몸을 통해 시간의 효력을 느끼고, 일출이나 일몰, 계절의 변화를 통해 시간의 흐름을 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플라톤은 감각의 세계와는 별개로, 저 어딘가에 영원하고 순수한 세계가 존재한다고 했다. 플라톤이 말한 그곳은 완벽한 아름다움과 정의 그리고 진실이 존재하는 보이지 않는 세계다. 일체감을 통해 우리는 보이지 않는 세계도 실재하는 세계의 일부분이므로 무시해서는 안 된다는 교훈을 얻는다. 그 세계에서는 몇 년 몇 월 며칠 몇 시 몇 분 몇 초인지 계산할 필요가 없다. 시간이 완전히 다른 방식으로 흐르기 때문이다.
플라톤은 이렇게 말했다. 진정한 지성이란 보이지 않는 세계를 깨닫는 능력이며, 우리가 보이는 세계에서 창조한 것은 완벽한 형상의 어설픈 복제에 지나지 않는다고. 예를 들어 내가 지금 앉아 있는 의자는 보이는 세계에서는 단 하나의 형상이다. 하지만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는 현재 실재하는 의자를 넘어서, 존재한 적이 있는 갖은 종류의 의자, 의자가 될 수 있는 것들에 대한 갖은 종류의 이론과 개념이 동시에 존재한다고 한다. 거기에는 ‘과거의 의자’나 ‘미래의 의자’가 존재하지 않는다. 이런 차이는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 아무런 의미가 없다.
우리는 시간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플라톤의 이론을 적용할 수 있다. 보이지 않는 세계는 모든 가능성(과거와 현재, 미래)을 한꺼번에 갖추고 있다. 눈에 보이는 것을 넘어선 이 세계에서는 이미 과거의 일도 현재가 되며, 미래의 일도 현재 속에서 하나의 현실이 된다. 시간에 대한 우리의 관념은 보이지 않는 완벽한 세계를 이해하려는 제한적인 시도의 결과다. 하지만 시간의 구조는 사건 사이의 관계를 정확하게 반영하지 않는다. 헨리 판 다이크Henry Van Dyke는 시간을 다음과 같이 표현했다.

 

시간은 기다리는 이들에게는 너무 느리고 걱정하는 이들에게는 너무 빠르고 슬퍼하는 이들에게는 너무나 길고 기뻐하는 이들에게는 너무 짧다 하지만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영원하다.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한 카르멘 하라 박사는 '더 뷰The view', '굿모닝 아메리카Good morning America', '투데이 쇼Today show' 그리고 [뉴욕 타임즈The New York Times], [뉴욕 포스트The New York Post]를 비롯한 미국의 텔레비전 쇼와 언론 매체에 출연하는 유명 인사이며 심리치료학자다.

할리우드 스타에서부터 저명한 정치인들까지 그녀를 찾는 사람들이 끊이지 않고 있으며, 다년간의 경험을 통한 부부 치료나 인지치료 방식이 그녀의 신비한 직관력과 합쳐져 그녀는 세계적인 상담사로 발돋움했다. 또한 세 장이나 음반을 낸 재능 있는 음악가이며, 자신만의 고유한 보석을 디자인하는 예술가이기도 하다.

홈페이지 www.CarmenHarra.com과 페이스북 carmen Harra- (Wholeliness)를 방문해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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