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적인 커뮤니케이션은 자신의 진실을 알리는 데 집중하는 것이다
연민은 자신을 포함해 모든 존재의 괴로움을 염려하는 것입니다. 주장은 자신의 진실을 드러내고 어떠한 관계에서든 자신의 목적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이 두 가지는 함께 할 수 있습니다. 연민은 강인한 주장에 온기와 배려를 불어넣을 수 있습니다. 의지를 굽히지 않고 주장함으로써 우리는 스스로와 타인을 옹호할 수 있으며 연민으로 가득 차 있으면서도 스스로의 필요를 충족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
공감은 진정한 연민을 위한 근거로, 다른 이들이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을 깨닫게 하고 그들의 괴로움을 이해할 수 있게 해줍니다. 또한 공감을 통해 인간관계에 큰 도움을 받게 되는데, 다른 이들의 내면을 이해할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공감이 깨지면 괴로움과 당혹을 느끼게 되는데 특히 연약한 사람들, 예컨대 어린이들은 큰 피해를 입게 됩니다.
공감에는 다른 이들의 행동, 감정, 생각 등을 이해하고 인지하는 것이 포함됩니다. 다른 이의 행동을 생각 속에서 흉내 내 보고 스스로의 몸에서는 어떻게 느껴지는지 관찰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자신의 정서를 이입하여 상대의 감정을 상상해 보고 상대의 얼굴과 눈을 가까이서 바라보십시요. 상대에 대한 지식을 상대의 생각을 상상해 보고 내면을 추리해 보십시요.
친밀함은 공감과 연민을 북돋웁니다. 따라서 가까워지는 걸 두려워 말아야 합니다. 가장 큰 위험은 대개 다른 사람들로부터 가해졌다는 인류 진화사에서 물려받은 특성과 개인적인 경험, 특히 어린 시절의 경험 등이 결합하여 친밀해지는 걸 두려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친밀한 관계에서 편안하게 느끼기 위해서는 상대방보다도 자신의 내적 경험에 주의를 집중하고 의식 그 자체에 집중하며, 심상화를 이용하고 자신의 내면을 대상으로 마음챙김을 합니다.
자신을 사랑하는 이들과 함께 한 느낌, 감사 같은 진심어린 정서, 공감, 타인의 괴로움에 대해 열린 마음 가지기, 타인의 행복을 빌기 등을 통해 연민하는 힘이 배양됩니다. 다섯 부류의 사람들에게 연민을 느끼도록 하십시요. 감사해야 할 사람, 사랑하는 사람과 친구, 그저 중립적인 대상, 우리를 힘들게 하는 사람, 그리고 바로 우리 자신입니.
능숙하게 자기주장을 하려면 일방적 미덕과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이 필요합니다. 미덕이란 자기 내면의 선함에 따라 원칙에 의지하여 사는 걸 의미합니다. 마음의 미덕은 뇌의 조절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미덕과 조절을 위해서는 건강한 목적, 건강한 범주 내에 존재하기, 유연한 변화 등이 필요합니다.
관계에 있어서 자신의 목적, 관계의 경계와 조화로운 상호작용을 모두 고려했다면 관계에서의 미덕에 관한 자신의 기준을 확립해야 합니다. 이 기준에 따라 상대방이 어떻게 행동하든 그 미덕을 실천하시십시요. 이를 통해 관계에서 타인에 좌우되지 않고 스스로가 조절할 수 있게 되며, 그 자체로서 즐겁고, 높은 도덕 기준을 가지게 되며, 타인에게서 마찬가지로 선한 행동을 끌어낼 수 있는 최선의 방책이 됩니다.
성공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는 타인을 바꾸려 하기보다는 자신의 진실을 알리는 데 집중합니다. 자신의 경험, 특히 깊은 내면에 의지합니다. 사실을 확립합니다. 자신에 관해 상대가 제기하는 문제에는 합리적으로 최선을 다해 책임감을 가집니다. 관계의 진정한 기초에 부합하여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를 행합니다. 큰 그림을 잊지 않는다. 연민과 친절을 유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