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에 따른 아동기 주요 행동
인간의 아기는 자궁 속에서부터 소리를 듣고 출생 후에는 음악을 인지합니다. 아기들은 음의 높낮이와 리듬도 구별합니다. 그 때문에 아기들이 원래부터 음악적 소질을 타고 난다고 믿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몬트리올 신경학연구소의 신경학자 로버트 자토르Robert Zatorre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아기들은 놀랍도록 세련된 작은 음악가들이다. 녀석들은 음계와 화음을 구별할 수 있고 불협화음보다는 잘 어울리는 화음을 좋아한다. …… 며칠이나 몇 주에 걸쳐 가락을 들려주면 아기들은 그 가락을 알아듣는다.”
0~1개월의 아이는 불규칙한 행동과 반사 행동을 합니다. 아이는 반사적으로 사물을 빱니다. 1~4개월이 된 아이는외형과 형태를 구분허고, 사물이 눈앞에서 사라지면 사물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습니다. 4~8개월이 되면 보다 복잡한 행동 모방을 하고, 사물에 직접 접근하지는 못하는 단계가 됩니다. 손에 닿은 물건을 움켜쥡니다. 아이는 총 869개의 소리와 음소를 인식할 수 있습니다. 이 능력은 이 시기가 지나면 천천히 사라집니다. 8~12개월의 아이는 사물에 직접 접근하며,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가 보여주기를 반복하는 놀이인 까꿍 놀이를 즐깁니다. 까꿍 놀이를 할 때 아이는 얼굴이 다시 나타난다는 사실을 예상합니다. 12~18개월의 아니는다양한 모양과 크기의 장난감을 탐구합니다. 의도적으로 물체를 떨어뜨리고, 떨어지는 물체를 관찰합니다. 같은 행동을 새로운 방식으로 행동하는 방법을 터득합니다. 18~24개월의 아이는행동을 하기 전 생각을 하기 시작합니다. 행동에 따른 반응을 예상하려고 합니다.
2~4살의 아이는언어와 심상을 사용하고, 논리적 일반화를 시도하며, 무생물에 생명이 있다고 믿습니다. 3살 난 아이는 약 1천 개의 어휘를 알고 있습니다. 침팬지의 한계는 약 150개인 것과 비교가 됩니다. 이 시기 아이는 자연적인 현상을 인공적 현상이라고 믿습니다. 4~5살의 아이는 사물의 논리적 귀결을 이해하기 시작합니다. 4살 난 아이는 약 4천 개의 어휘를 알고 있습니다. 6살 이후부터는 고유한 말투가 나타납니다.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주위 어른들의 얼굴과 몸짓, 음성을 인지합니다. 8개월 된 아이는 엄마와 떨어지면 크게 당황해합니다.
인간의 뇌가 세상에 적응할 준비를 한다는 사실은 아이들의 발달과정에서 대부분 드러납니다. 뇌는 10대에도 계속 발달합니다. 뇌 세포 사이의 구조적 연결은 우리의 정체성과 잠재력을 결정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모든 지각과 착각, 그리고 현실을 이해하려면 뇌가 바깥세상으로부터 정보를 어떻게 받아들이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감각은 우리를 세상과 연결하는 통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