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는 정신적이며 영적이다
우리는 우리 태양계의 만물과 함께 시속 약 92만km로 은하 주변으로 움직이며, 우주는 그보다 몇 배나 더한 속도로 팽창하고 있다고 합니다. 따라서 공간에서 우리와 우리 주변의 것들은 시속 160만km 이상으로 움직이는 것 같습니다. 『신을 보여주는 21세기 과학』(도서출판 知와 사랑)의 저자 레오킴Leo Kim은 우리와 우주 만물이 유픽셀로 구성되어 초당 107×1012×1012×1012번(혹은 플랑크의 시간 5.391×1044번) 존재의 내외부로 들락거린다고 말합니다. 유픽셀들의 자리 뺏기 운동은 움직임의 비유적 설명이며 이것은 평행우주들 혹은 끈 이론의 다른 차원들과 일치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모든 영역은 실재입니다. 정보 영역, 진공 영역, 양자와 유픽셀 영역, 그리고 마지막으로 네 번째 영역입니다. 이 영역에서 양자 입자들은 결합하여 우리가 알고 관측하는 것과 같은 물질을 산출합니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일까? 우리는 위의 모든 것입니다. 하나의 영역 안에서 우리는 정보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리 삶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은 이 실재 영역 안에 기록됩니다. 또 다른 영역 안에서 우리는 에너지입니다. 이 에너지는 우리가 충분히 이해하고 받아들여야 할 본질적인 측면입니다.
레오킴은 실재의 이미지를 확대하면 그 그림이 먼저 낟알 모양이 되었다가 흩어진 픽셀들이 있는 추상적인 이미지가 되어버린다고 말합니다. 우리 세계의 그 외의 96%가 내포된 낟알들 사이에는 거대한 공간이 있다고 말합니다.
16세기에 코페르니쿠스는 태양이 지구 주위를 돌지 않음을 증명했습니다. 이것이 근대 과학시대의 시초입니다. 20세기 초에 양자 이론은 유물론과 언어를 넘어서는 초월로 이끌었습니다. 21세기에 새로 드러난 사실들과 함께 우리는 과학과 영성의 개념이 융합되는 새로운 진실의 새벽을 맞고 있습니다. 이런 새로운 진실은 우리의 세계관을 급진적으로 변화시킬 것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세계와 하나이며 이런 동일성, 정보, 마음, 의식이 우주이며 또한 우리입니다.
레오킴은 우리의 실재가 정보에 의해 전환된 에너지로 만들어졌다고 말합니다. 영성이 가르치는 것과 마찬가지로, 우주는 정신적이며 영적이라고 말합니다. 이런 깨달음이 과학과 영성 사이의 불화를 해결하는 큰 걸음이라고 말합니다. 수천 년 동안 동인도인과 중국인은 만물은 에너지라고 가르쳤으며, 많은 동양 종교 역시 인생이 환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볼프강 파울리Wolfgang Pauli은 말했습니다.
“실재reality에 관해 말할 때 어떤 이는 늘 분명하고 잘 알려진 것을 의미하지만, 나는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하고 대단히 어려운 과제는 분명 실재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잘 만들어내는 일이라고 본다. 이 역시 내가 늘 과학과 종교가 어떤 방법으로든 관련이 있음을 강조할 때, 말하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