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불을 던지는 분
김광우의 저서 <성경 이야기>(지와 사랑) 중에서
오순절에 500명 성도에게 성령이 내려졌을 때 누가는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사도행전 2:3)이 사람들 위에 내렸다고 묘사했다.
성령을 불로 상징하여 성령을 내리는 예수를 불을 던지는 분으로 묘사한 것이다.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
나는 받을 세례가 있으니 그 이루기까지 나의 답답함이 어떠하겠느냐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려고 온 줄로 아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도리어 분쟁케 하려 함이로라 (누가복음 12:49-51)
저희가 서로 말하되 길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우리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우리 속에서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 하고 (누가복음 2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