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안식일의 주인

김광우의 저서 <성경 이야기>(지와 사랑) 중에서

안식일의 주인이란 명칭은 숭배의 대상이라는 말이다.
안식일은 모세의 율법을 의미하지만 나아가서 유대교 자체를 상징하는 말이기도 하다.
유대인에게 율법은 오늘날 교리의 정도를 넘어서 선민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하늘나라의 통치 방법이었다.
안식일의 기원은 다음과 같다.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창세기 2:3)


제 칠일에 관하여는 어디 이렇게 일렀으되
하나님은 제 칠일에 그의 모든 일을 쉬셨다 하였으며 (히브리서 4:4)


예수는 율법이 사람을 위해서 있는 것이지 사람이 율법을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님을 분명히 하셨다.


또 가라사대 안식일은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이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마가복음 2:27-28)


마태도 안식일의 주인이 되는 분은 예루살렘 성전보다 크신 분이라고 하여 예수가 예배를 받으실 분이어야 함을 분명히 했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 있느니라
나는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을 너희가 알았더면
무죄한 자를 죄로 정치 아니하였으리라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마태복음 1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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