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처음과 나중

김광우의 저서 <성경 이야기>(지와 사랑) 중에서

그리스도 신학에는 처음과 나중 또는 알파(Alpha)와 오메가(Omega)가 있다.
예수가 처음도 되고 나중도 된다는 신학을 강조한 사람은 요한인데 하나님이 스스로를 가리켜 알파와 오메가라고 말씀하셨다고 했다.


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1:8)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이사야 41:4)


요한은 예수를 하나님으로 묘사했다.


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려져 죽은 자 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곧 산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
볼지어다 이제 세세토록 살아 있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졌노니 (요한계시록 1:17-18)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요한계시록 22:12-13)


요한은 계시록을 쓰게 된 동기를 처음과 나중이 되는 하나님이 친히 기록하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라고 했다.
요한은 하나님이 환란을 이겨낸 성도에게 영생을 주어 아들로 삼겠다고 말씀하셨다고 증언하며(요한계시록 5-7장) 하나님이 죽으셨다가 부활하신 예수임을 지적했다.


서머나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처음이요 나중이요 죽었다가 살아나신 이가 가라사대 (요한계시록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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