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포도나무
김광우의 저서 <성경 이야기>(지와 사랑) 중에서
예수가 포도농사와 관련된 비유의 설교를 자주한 것은 포도농사에 관련된 설교가 유대인에게 쉽게 이해되기 때문이었다.
예루살렘 성전도 포도나무로 장식되었다. 예수는 하나님을 포도원의 주인으로 비유하여 설교한 적이 있었다.
포도나무 신학은 예수의 설교에서 비롯하였다.
내가 참 포도나무요 내 아버지는 그 농부라
무릇 내게 있어 과실을 맺지 아니하는 가지는 아버지께서 이를 제해 버리시고
무릇 과실을 맺는 가지는 더 과실을 맺게 하려 하여 이를 깨끗케 하시느니라
너희는 내가 일러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요한복음 15:1-5)
요한은 말했다.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저 안에 거한다 하는 자는 그의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요한1서 1:5-6).
그는 또 말했다.
그리스도 교훈 안에 거하지 아니하는 자마다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되
교훈 안에 거하는 이 사람이 아버지와 아들을 모시느니라 (요한2서 9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