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49편 그 입에는 하나님의 존영이요
그 수중에는 두 날 가진 칼이로다
May the Praise of God be in Their Mouths
and a Double-Edged Sword in Their Hands
김광우의 저서 <시편 이야기>(도서출판 지와 사랑) 중에서
1 할렐루야 새 노래로 여호와께 노래하며 성도의 회중에서 찬양할 지어다
2 이스라엘은 자기를 지으신 자로 인하여 즐거워하며
시온의 자민은 (시민들은) 저희의 왕으로 인하여 즐거워할 지어다
3 춤추며 그의 이름을 찬양하며 소고와 수금으로 그를 찬양할 지어다
4 여호와께서는 자기 백성을 기뻐하시며
겸손한 자를 구원으로 아름답게 하심이로다
5 성도들은 영광 중에 즐거워하며
저희 침상에서 기쁨으로 노래할 지어다
(짓눌린 자들에게 승리의 영광 주셨다.
신도들아, 승리 잔치 벌여라. 밤에도 손뼉치며 노래하여라.)
6 그 입에는 하나님의 존영이요
그 수중에는 두 날 가진 칼이로다
(목청 높여 하느님을 찬양하여라.
손에는 쌍날 칼을 드시고)
7 이것으로 열방에 보수하며 민족들을 벌하며
(뭇 민족에게 원수를 갚으시며 뭇 나라에게 벌을 주시고)
8 저희 왕들은 사슬로, 저희 귀인은 철고랑으로 결박하고
9 기록한 판단대로 저희에게 시행할 지로다
이런 영광은 그 모든 성도에게 있도다 할렐루야
이 노래는 겸손한 자에게 구원을 베푸시며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이 열방에게 복수할 수 있도록 하시는 그분께 찬양을 드리라고 요구한다.
저자는 하나님의 손에 양날이 있는 칼이 있다고 했다(6절).
하나님은 이 칼로 공의를 실현하신다(7-9절).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을 기뻐하시며 겸손한 자를 구원으로 아름답게”(4절) 하시기 때문에 소고와 수금으로 찬양하며 침상에서도 찬양해야 한다.
이사야는 이 같은 그분을 다음과 같이 묘사하였다.
에돔에서 오며 홍의를 입고 보스라(Bozrah)에서 오는 자가 누구뇨
그 화려한 의복 큰 능력으로 걷는 자가 누구뇨
그는 내니 의를 말하는 자요 구원하기에 능한 자니라
어찌하여 네 의복이 붉으며 네 옷이 포도즙틀을 밟는 자 같으뇨
만민 중에 나와 함께 한 자가 없이 내가 홀로 포도즙틀을 밟았는데
내가 노함을 인하여 무리를 밟았고 분함을 인하여 짓밟았으므로
그들의 선혈이 내 옷에 뛰어 내 의복을 다 더럽혔음이니
이는 내 원수 갚는 날이 내 마음에 있고 내 구속할 해가 왔으나
내가 본즉 도와주는 자도 없고 붙들어 주는 자도 없으므로
이상히 여겨 내 팔이 나를 구원하며 내 분이 나를 붙들었음이라
내가 노함을 인하여 만민을 밟았으며
내가 분함을 인하여 그들을 취케 하고 그들의 선혈로 땅에 쏟아지게 하였느니라 (이사야 63:1-6)
하나님께서 기원전 520년경에 홀로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셨음을 이사야가 강조했다.
히브리서 저자는 하나님의 말씀이 좌우에 날선 어떤 칼보다도 예리하다고 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히브리서 4:12)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마태복음 10:34)
심판에 해당하는 이런 말은 신명기의 기록과 관련이 있다.
보라 내가 오늘날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곧 내가 오늘날 너를 명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며
그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하는 것이라
그리하면 네가 생존하며 번성할 것이요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얻을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임이니라
그러나 네가 만일 마음을 돌이켜 듣지 아니하고
유혹을 받아서 다른 신들에게 절하고 그를 섬기면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선언하노니 너희가 반드시 망할 것이라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얻을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치 못할 것이니라
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신명기 30:1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