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은 예수가 아브라함 이전에 존재했다고 했는데
김광우의 저서 <신학 이야기>(도서출판 지와 사랑) 중에서
요한은 예수가 아브라함 이전에 존재했다고 했는데 그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로서 말씀의 형상이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하시니 (요한복음 8:58)
요한에게 예수는 안식일의 주인이며 모세5경에 나타난 제사적 계명의 주인이었다.
(안식일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일어나 네 자리를 들고 걸어가라 하시니
그 사람이 곧 나아서 자리를 들고 걸어 가니라 (요한복음 5:8-9)
예수께서 진흙을 이겨 눈을 뜨게 하신 날은 안식일이라 (요한복음 9:14)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성전을 헐라 내가 사흘 동안에 일으키리라 (요한복음 2:19)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니라 (요한복음 4:23)
요한은 이사야가 묘사한 하나님의 종이 예수이며
그가 세상의 죄를 지고 간 어린 양이라고 했다.
이튿날 (세례자)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요한복음 1:29)
이상과 같이 복음서 저자들이 증거한 예수는 바울에게 신앙의 근거가 되었으며 숭배의 대상이 되었다.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군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 지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고린도전서 4:1-2)
바울은 제자들을 통해 들은 예수의 생애를 이방인에게 전했다.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고린도전서 15:3)
바울은 예수의 신성과 인성을 설명했다.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빌립보서 2:6)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갈라디아서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