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
<기독교 동물 상징사전>(도서출판 지와 사랑) 중에서
* 개미가 열을 지어서 행진할 때, 가는 행렬과 오는 행렬이 마주치지 않는다는 사실은 아리스토텔레스·아엘리아누스·플리니우스가 모두 전하는 바와 같다.
그러나 “밀 대신에 보리가 나도록 해달라”는 욥의 인용은 성서의 잘못된 이해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
성서에는 “밀 대신에 쇠비름이 자라고, 보리 대신에 엉겅퀴가 자라도록 하십시오” 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러므로 “밀 대신에 쭉정이가 나도록 하십시오”라고 표현해야 옳을 것이다.
1 잠언 6: 6-8
게으른 자는 개미에게 가서
그 사는 모습을 보고 지혜를 깨쳐라.
개미는 우두머리도 없고
지휘관이나 감독관이 없어도
여름 동안 양식을 장만하고
추수철에 먹이를 모아들인다.
2 마태오 25: 8
“미련한 처녀들은 그제야 슬기로운 처녀들에게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기름을 좀 나누어 다오’ 하고 청하였다.”
3 II 고린토 3: 6
우리로 하여금 당신의 새로운 계약을 이행하게 하셨을 따름입니다.
이 계약은 문자로 된 것이 아니고 성령으로 된 것입니다. 문자는 사람을 죽이고 성령은 사람을 살립니다.
4 공동번역에는 본문 내용이 누락되었다.
한글개역 성경 욥 31: 39-40에는 “언제 내가 값을 내지 않고 그 소산물을 먹고 그 소유주로 생명을 잃게 하였던가.
그리 하였으면 밀 대신에 찔레가 나고 보리 대신에 잡풀이 나는 것이 마땅하니라”로 되어 있다.
5 마태오 3: 12
그분은 손에 키를 드시고 타작마당의 곡식을 깨끗이 가려 알곡은 모아 곳간에 들이시고 쭉정이는 꺼지지 않는 불에 태우실 것이다.
마태오 13: 30
“추수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내버려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에게 일러서 가라지를 먼저 뽑아서 단으로 묶어 불에 태워 버리게 하고 밀은 내 곳간에 거두어들이게 하겠다”고 대답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