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레네와 켄타우로스

<기독교 동물 상징사전>(도서출판 지와 사랑) 중에서


* 시레네는 호메로스의 서사시 오디세이아( 12. 44)에 등장한다.
오비디우스( Metam. 5. 552)도 시레네에 관한 기록을 남기고 있다.
피지올로구스에 따르면 반인 반수의 괴물 켄타우로스는 하반신이 말의 형상을 한 히포켄타우로스Hippokentauros와 나귀의 형상을 한 오노켄타우로스Onokentauros의 두 종류가 있다.
시레네와 오노켄타우로스가 결합하는 경우는 알렉산드로스 로만( Ps.-Kallisthenes P., II 42)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1 이사야 13: 21-22
공동번역에서는

“들짐승들이 뒹굴고
사람 살던 집에서 부엉이가 우글거리며
타조들이 깃들이고 들 귀신들이 춤추는 곳이 되리라.
이리가 텅 빈 저택에서 부르면
화려하던 궁궐에서 승냥이의 소리가 메아리쳐 오리라”
라고 옮겨졌다.

한글개역 성경에는
“오직 들짐승들이 거기 엎드리고 부르짖는 짐승이 그 가옥에 충만하며
타조가 거기 깃들이며 들 양이 거기서 뛸 것이요,
그 궁성에는 시랑이 부르짖을 것이요
화려한 전에는 들개가 울 것이라”라고 옮겨졌다.
여기서 ‘타조’ 혹은 ‘시랑’은 라틴 성서의 ‘sirenae’를 옮긴 말이다.

2 야고보서 1: 8
한글개역 성경에는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로 되어 있다.

3 II 디모테오 3: 5
겉으로는 종교생활을 하는 듯이 보이겠지만 종교의 힘을 부인할 것입니다.
이런 자들을 멀리 하시오.

4 로마서 16: 18
그런 자들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것이 아니라 자기네 뱃속을 채우고 있으며 그럴 듯한 말과 아첨하는 언사로 순진한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고 있는 것입니다.

5 I 고린토 15: 33
속지 마십시오. “나쁜 친구를 사귀면 품행이 나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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