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

<기독교 동물 상징사전>(도서출판 지와 사랑) 중에서


* 고래가 주둥이에서 향기를 뿜는다는 내용은 표범의 경우와 비슷하다.
표범의 포효와 함께 뿜어져 나오는 발삼 향기가 그리스도의 기쁜 소식을 빗댄 반면에, 고래의 향기는 마귀의 부정적인 속성으로 해석되었다.
피지올로구스의 주장을 뒷받침할 고전 문헌의 전거는 확인되지 않았다.
고래를 바다에 떠 있는 섬으로 오해하는 이야기는 뱃꾼들의 전설이나 바다의 모험이야기를 다룬 동화의 주제로 자주 등장한다.
섬에 발을 들여놓는 사람은 누구나 하나같이 실종되고 만다는 동화의 섬 노살라Nosala와 고래 섬 이야기가 동일시되기도 한다( 아리아누스 Ind. 31; 스트라본 15. 2. 12 ).
루키아누스의 <믿을 수 없는 이야기들>에서 뱃꾼들이 구약 성서의 요나처럼 고래의 뱃속에 들어가는 내용도 피지올로구스와 크게 다르지 않다.

1 잠언 5: 3-5

2 로마서 16: 18
그런 자들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것이 아니라 자기네 뱃속을 채우고 있으며 그럴 듯한 말과 아첨하는 언사로 순진한 사람들의 마음을 유혹하고 있는 것입니다.

3 피지올로구스는 하만을 아르탁세르세스Artaxerxes로 표기하였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