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슴
<기독교 동물 상징사전>(도서출판 지와 사랑) 중에서
* 플리니우스는 사슴이 어떻게 뱀을 굴에서 몰아내는지 설명한다.
물을 들이켰다가 뱉는 것이 아니라 입김을 불어넣어서 뱀을 굴 밖으로 유인한다는 설명은 피지올로구스와 다르다( N.H. 8. 118).
또 플리니우스는 사슴의 뿔을 태운 연기로 뱀의 접근을 막을 수 있다고 하였지만, 피지올로구스는 이 일화를 본문 제43장 ‘코끼리’ 편에서 뜻을 바꾸어 인용하였다.
피지올로구스의 여러 판본 가운데 사슴이 악룡을 삼킨다는 내용으로 줄거리를 전개한 경우도 있다.
1 시편 42: 1
공동번역에는 ‘암사슴’으로 되어 있는데, ‘사슴’ 또는 ‘수사슴’으로 옮겨야 옳다.
라틴 성서에는 시편 42: 2에 나와 있으며, “ Quemadmodum desiderat cervus ad fontes aquarum ita desiderat anima mea ad te”에서 ‘cervus’는 ‘암사슴’이 아닌 ‘사슴’이고, ‘ad fontes aquarum’은 ‘시냇물’이 아니라 ‘물이 솟는 샘들’이라고 옮길 수 있다.
2 신명기 5: 18-19
간음하지 못한다.
도둑질하지 못한다.
마태오 19: 18-19
그 젊은이가 “어느 계명입니까?” 하고 묻자 예수께서는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하지 말라 … 하는 계명이다” 하고 대답하셨다.
마르코 10: 19
“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하지 말라’, ‘남을 속이지 말라’, ‘부모를 공경하라’고 한 계명들을 너는 알고 있을 것이다.”
3 I 고린토 3: 16
여러분은 자신이 하느님의 성전이며 하느님의 성령께서 자기 안에 살아 계시다는 것을 모르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