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만더
<기독교 동물 상징사전>(도서출판 지와 사랑) 중에서
* 근대에 이르기까지 살라만더가 불 속에서 견디어 내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 의심받지 않았다.
아리스토텔레스( H.A. 552 b 15 )와 테오프라스트가 살라만더의 이러한 특성에 대한 기록을 남겼다.
플리니우스는 이와 달리 살라만더가 맹독을 지닌 동물이라고 주장한다( N.H. 29. 4. 76).
살라만더의 두 가지 특징이 중세기에 다양하게 출간된 피지올로구스의 판본들에 반영되었다.
1 이사야 43: 2
네가 물결을 헤치고 건너갈 때 내가 너를 보살피리니
그 강물이 너를 휩쓸어가지 못하리라.
네가 불 속을 걸어가더라도 그 불길에 너는 그을리지도
타버리지도 아니하리라.
2 다니엘 3: 24-25
“꽁꽁 묶어서 화덕에 집어넣은 것이 세 명 아니었더냐?” 그들이 대답했다.
“임금님, 그렇습니다.”
“그런데 세 사람이 아무 탈 없이 화덕 속에서 거닐고 있으니, 어찌된 일이냐? 저 넷째 사람의 모습은 신의 모습을 닮았구나.”
3 히브리 11: 33-34
그들은 믿음을 가지고 여러 나라를 정복하였고 정의를 실천하였고
약속해 주신 것을 받았고 사자의 입을 막았으며
맹렬한 불을 껐고 칼날을 피하였고 약했지만 강해졌고
전쟁에서 용맹을 떨쳤고 외국 군대를 물리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