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무화과
<기독교 동물 상징사전>(도서출판 지와 사랑) 중에서
* 등에가 무화과 열매 속에 숨어 산다는 피지올로구스의 설명은 오배자벌레psenes가 무화과에 숨어 산다는 아리스토텔레스의 기록과 거의 비슷하다( H.A.V. 32 p. 557 b 25).
테오프라스트도 아리스토텔레스와 같은 기록을 남겼다( hist. plant. II 8, 1).
곤충학의 지식을 아모스 서 7 : 14의 고백과 유비시킨 것은 피지올로구스의 재능이다.
무화과 열매 속에 있던 등에가 바깥세상을 발견하는 내용은 플라톤의 <파이드로스>에 기술된 유명한 동굴의 비유를 연상시킨다.
그러나 이 내용만으로 피지올로구스가 플라톤주의, 혹은 신플라톤주의적 사상에 경도되었다거나 영지주의적 경향을 따랐다고 단정 짓기는 어렵다.
1 아모스 7: 14
라틴 성서의 “ Non sum propheta non sum filius propheta sed armentarius ego sum vellicans sycomoros”는
“나는 예언자가 아니다.
예언자의 아들-또는 제자-도 아니다.
나는 소몰이꾼이요, 돌무화과 열매를 찢어 벌리는 사람이다”라고 옮길 수 있다.
2 루가 19: 4-5
그래서 예수께서 지나가시는 길을 앞질러 달려가서 길가에 있는 돌무화과나무 위에 올라갔다.
예수께서 그곳을 지나시다가 그를 쳐다보시며 “자캐오야, 어서 내려오너라.
오늘은 내가 네 집에 머물러야 하겠다” 하고 말씀하셨다.
3 마태오 4: 16
“어둠 속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겠고
죽음의 그늘진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빛이 비치리라.”
이사야 9: 1
“어둠 속을 헤매는 백성이 큰 빛을 볼 것입니다.
캄캄한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빛이 비쳐 올 것입니다.”
루가 1: 79
“죽음의 그늘 밑 어둠 속에 사는 우리에게
빛을 비추어 주시고
우리의 발걸음을 평화의 길로 이끌어 주시리라.”
4 마태오 4: 16
“어둠 속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겠고
죽음의 그늘진 땅에 사는 사람들에게 빛이 비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