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베일리George W. S. Bailey
 

마시아 뮈엘더 이턴과 마찬가지로 조지 베일리George W. S.
Bailey 역시 예술작품들에 대한 책임론을 언급했다.
그의 논증 <예술: 사후의 삶? Art: Life after Death?>은 예술의 전통
적 사회적 개념들에 속하는 내용이다.
그의 견해에 따르면
하나의 예술작품은 사회적 실천들의 정황 속에서 진전되는 특정한
권리와 책임의 집중점이다.

예를 들면 한 예술가의 작품은 진진한 주장처럼 특정한 권리인데 베
일리에게 있어 이런 권리는 역사적으로 이해된 많은 부분 속에서의
진전이다.
베일리에게 있어서 예술작품의 고유한 기능은 타당한 '동기'를 위
한 '동의'가 생기게 만드는 것이다.
여기서 '동기'란 역사적 이론들에 의해 결정되는 것으로 그 동기가
역사적으로 적절한 것인지 또는 단순히 표면상으로만 그러한지를
결정한다.
여기서 '동의'란 예술의 지위에 대한, 즉 진지하게 받아들여지도록
주장하는 것을 말한다.

이런 역사적 이론들의 실행 가능성과 그것들이 제출하는 동기들에
대한 실험은 궁극적으로 그것들이 생존할 수 있는 예술이 될 수 있
는지의 여부에 대한 것이다.
베일리의 견해에 의하면
예술의 기능은 지탱되어지는 것으로 보이며 이를 보증하는 이론들
은 보는 사람, 듣는 사람, 독자들에 대한 예술의 주장을 알리는 타당
한 동기들을 추적하는 것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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