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을 정의하는 것이 온당한가?"

 
1950년대 이후 예술을 정의하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점이 오랫동안
논의되었다.
로버트 스텍커Robert Stecker는 자신의 논증에서
"예술을 정의하는 것이 온당한가?"라는 문제를 제기했다.
그가 지적한 대로 예술을 정의하는 프로젝트는 지난 30여 년 동안
한층 에너지를 새롭게 하면서 수행되어 왔다.
더욱이 스텍커는 예술의 정의에 포함될 필요가 있는 적절한 요소들
에 관해 일치가 있었음을 강력히 주장했다.
그가 말한 적절한 요소들은
미술사와 예술의 기능, 예술적 의도, 미술계의 제도적 정황들에 대
한 참조와 관련이 있다.
그는 더 나아가서 이런 성분들이 분리적으로 구성된 예술의 정의들
속에 구체화되어야 한다는 주장을 폈다.
그의 일치의 관념에는 미학이론이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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