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스 멘델바움Maurice Mandelbaum
 
모리스 멘델바움Maurice Mandelbaum은 바이츠의 '일련의 유사논증'을 자신의 입장을 옹호하기 위해 유사 개념을 착복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맨델바움은 반박한다.
네 머리카락과 네 아버지의 머리카락 사이의 유사성, 네 코와 네 어머니의 코 사이의 유사성 이는 그저 유사한 속성이 아니고 특징들 사이의 상관성이다.
바이츠의 일련의 유사에 있어서는, 네 눈이 그레고리 팩의 눈과 아주 똑같은 색이라고 할지라도 네 눈과 그레고리의 눈이 매우 닮았다는 건 문제가 되지 않는데
가족의 일원이 아니란 이유에서 혹은 동일한 유전자 그룹의 일원이 아니란 이유에서 네 눈과 그레고리의 눈은 유사한 것이 못된다.

일련의 유사성들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어떤 메카니즘, 즉 유전적 계승이 기초가 되어야 한다.
유사성이 일련의 유사로 간주된다면 그것은 적절항 방법으로 산출되어야 마땅하다.
예컨대 빌 클린턴의 장난감 곰이 동일한 유전적 그룹에 속하지 않기 때문에 클린턴이 어떤 면에서 장난감 곰과 유사하다면 이는 일련의 유사라고 말할 수 없다.
그와 곰이 같아 보이더라도 그 유사함은 일련의 유사의 사례가 될 수 없다.

달리 말하면 일련의 유사함들은 조건들에 의해 정해진다.
유사함들이 유전적 토대를 요구하는 건 확실히 일련의 유사성들의 필요조건이다.
일련의 유사접근법 지지자들은 너무 빨리 유사성들을 만들려고 하기 때문에 그들의 절차에서 일련의 유사성들이 아닌 단순한 유사성들, 앞서 언급한 클린턴이 어떤 면에서 장난감 곰과 닮았다는 유사성이 제공된다.

바이츠와 바이츠를 추종하는 사람들이 일련의 유사성들로 유추법을 개발하기를 정녕 원한다면 예술 개념의 적용을 위한 분명한 필요 매개변수들, 즉 분명한 필요조건들의 필요성이 사실임을 인정해만 한다.
하지만 이는 그들의 목표에 반하는 것이 되는데 그 이유는, 자신들의 유리함을 위해 필요조건들을 받아들일 경우 자신들이 예술을 정의하는 논쟁으로 되돌아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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