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 인생, 마음
 

물질, 인생, 마음, 그리고 혼은 과학logy의 대상이 되는 학문이다.
정신은 과학의 대상으로부터 벗어난 신비주의의 영역에 속한다.

신비주의자들은 정신이 혼, 마음, 인생, 그리고 물질에 작용하므로 그것들은 정신과 불가분의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물리학자들은 자신들의 학문이 우리의 관심사인 우주 전체에 대해서 극히 부분에 해당하는 학문임을 시인하고 있다.

물리학자들은 최초의 유물론 철학자 데모크리투스Democritus처럼 만물이 원자와 공간atoms and the void으로 되어 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우주가 무엇이냐 하는 질문에는 설명을 가할 수 있더라도 우주가 언제부터, 왜, 그리고 어떻게 운행하느냐 하는 질문에는 답할 수 없음을 안다.

그래서 물리학자들 중에는 피타고라스와 플라톤처럼 형이상학적으로 우주에 관해 설명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물리학자들은 우리의 궁극적인 의문에 대해서 물리학이 신비주의를 능가하지 못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영국 수학자이면서 물리학자인 이삭 뉴턴Isaac Newton(1642-1727)의 물리학 이론이 소개된 후 유물론주의자들은 우주를 결정론적인 거대한 기구라고 말하면서 자유의지, 신, 은혜, 신성, 또는 정신과 유사한 어떠한 것들의 존재도 용납하지 않으려고 했다.
이상주의 철학자들과 신비주의자들은 뉴턴의 열역학thermodynamics의 두 번째 법칙인 우주가 그 힘을 다해 가고 있다는 사실을 들어 만약 우주가 힘을 다해가는 상태라면 신이나 어떤 무엇인가가 태초에 우주에 힘을 주었을 거라고 주장했다.
두 번째 법칙은 일정한 온도의 열이 운반되면 그 열은 시간에 따라서 온도를 감소한다고 했다.
뉴턴의 물리학 이론은 신의 존재를 부정하지 못했으며 오히려 전지전능한 신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점을 증명했다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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