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토텔레스의 논리에 의하면 정신은 혼의 일부분이며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정신이란 로고스Logos로서 이성Reason이라고 번역할 수도 있는데
신플라톤주의Neo-Platonism를 창조한 플로티누스Plotinus의 '나우스Nous'에 좀더 가까운 개념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논리에 의하면 정신은 혼의 일부분이며
소수만이 정신을 갖고 있고
정신은 운동의 원인이 될 수 없으며
무엇이 실질적인지에 관해서는 사고할 수 없다고 보았다.
<니코마케안 윤리학 Nicomachean Ethics>에서 아리스토텔레스는 혼에는 이성적 요소와 비이성적 요소가 있다면서 비이성적 요소에는 모든 살아 있는 것들 화초조차도 지니고 있는 성장력Vegetative과 모둔 동물이 지니고 있는 식욕Appetitive이 포한된다고 적었다.
반면 혼의 이성적 요소는 숙고Contemplation 혹은 명상Meditation을 할 수 있는데 온전할 정도로는 할 수 없지만 인간에게는 온전한 행복이 된다고 적었다.
정신 혹은 이성이라고 말할 수 있는 이것의 영원함은 개인적이라기보다는 신의 영원함을 함께 나누는 것으로 사람이 이성적일 때 신성에 더욱 더 가까워진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