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이란
건축은 바닥, 기둥, 지붕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 셋 중에서 기둥이 가장 복잡하다.
사원들을 보면 내부는 매우 단순한데 전체적으로 직사각의 면적에 또 다른 직사각의 내부가 있고 그 중앙에 신의 모습을 상상해 조각으로 세워놓기 십상이다.
가장 잘 보존된 사원으로 기원전 550년경에 건립된 바실리카Basilica가 있는데
이탈리아 남쪽 파에스툼Paestum에 있다.
사원 옆 한 세기 후에 세워진 소위 말하는 '포세이돈 사원 Temple of Poseidon'이 있고 두 사원 모두 도리아인의 양식으로 건축되었다.
학자들은 포세이돈 사원이 헤라Hera에게 헌납된 성전으로 짐작한다.
이것은 기원전 475년에 건축하기 시작해 15년 후에 완성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가장 잘 보존된 건축물로 인정받고 있다.
내부를 보면 천장을 떠받치는 기둥 위에 또 다른 작은 기둥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