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은 몸과 유착되어 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저서 <혼에 관하여 On the Soul>에서 혼은 몸과 유착되어 있다고 말함으로써 피타고라스가 혼은 불멸한다고 한 주장을 우수꽝스럽게 만들었다.
아리스토텔레스는 혼은 육체의 사망과 더불어 종식된다고 보았다.
그에게 혼과 육체는 형상과 물질의 관계였다.
그는 말했다.
"혼은 육체의 형상이 생명의 가능성을 내재하는 것처럼 물질이어야 한다.
물질은 실제적이므로 혼은 육체의 실재가 되는 것이다."
그는 또 "혼은 육체의 최종적 원인이다"라고 했다.
그는 혼과 정신을 구별했으며 정신은 혼보다 고상하게 사유하며 육체와는 덜 유착되어 있다고 보았다.
그는 사람은 3가지, 즉 정신, 혼, 육체로 구성되었다고 보았다.
그는 "정신은 독립적 물질로서 혼에 이식되어 있으며 소멸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혼과 정신의 기능과 정체에 관해 아리스토텔레스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정신은 수학과 철학을 이해하고,
영원한 것들에 관심이 있으며,
이러한 이유로 정신은 영원하다.
혼의 기능은 육체를 움직이는 것이 사물을 지각하고 사고하며 동기가 된다.
그러면서 그는
정신은 혼보다 수준이 높은 사고의 기능을 갖고 있으며 육체 또는 감관과는 무관하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