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드라마 
 
그리스 드라마의 첫 주인공으로 등장한 박카스의 모습은 기원전 500년경에 제작된 많은 질그릇에서도 나타난다.
그만큼 박카스가 대중적으로 열려져 있었기 때문이다.
루브르 뮤지엄에 가면 박카스가 새겨진 질그릇을 많이 볼 수 있다.
여기에 나타난 박카스는 포도주의 신답게 왼손으로 포도나무 줄기를 들어올리고 있는 모습이며 오른손에는 잔을 들고 서 있는데 그 잔에 포도주를 따라 마셨다.
현존하는 그림을 보면 박카스 종교가 얼마나 그리스인에게 만연해 있었는지 알수 있다.

그리스인은 박카스를 섬기면서 인간의 본성인 야성을 즐기려고 했다.
박카스는 아폴로Apollo 신과 비교가 되는데 아폴로가 델파이Delphi 신전을 겨울 내내 비우는 동안 델파이 신전에 근무하는 여예언자들은 박키들(박카스 신봉자들)을 따라 산으로 가 추위에는 아랑곳하지 않고 술을 마시며 환희의 춤을 추었고 이런 의식에 방해가 되는 동물이 나타나면 잡아 갈기갈기 찢어 죽였는데 아마 사람도 그렇게 잔인하게 살해한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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