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와 시실리
 

시라큐스Syracuse의 부유한 도시 시실리는 고린도Corinth의 식민지였으며
아테네와 경졍할 만한 상업의 중심지로 주로 곡식을 외국에 수출했다.
그리스가 부유해지면서 조선산업을 일으켜 커다란 선박을 제작해 해상 영역을 넓혔으며 카르타지Carthage의 페니키아인Phoenician들의 도시에까지 영향을 뻗치려고 하자 고린도가 이를 못마땅해 했다.
성경에도 나오는 고린도는 매우 큰 상업도시였다.

시실리안들은 기원전 415-13년에 아테네를 공격했고
이 전쟁에서 아테네는 전함과 병력 절반을 잃었다.
전세가 기울자 자연히 아테네 내부에서 문제가 발생했고 이런 상황은 적들로 하여금 아테네를 치는 절호의 기회를 제공해주었다.
당시에는 별로 힘을 못쓰던 마케도니아Macedon가 보에티아와 고린도와 함께 페르시아를 협력해 기원전 404년에 아테네를 침략했다.
아테네의 영광은 이때 사라졌다.
페르시아는 10명의 통치자들을 두고 아테네를 다스렸다.
이런 정치체제에 대해 아테네 시민들이 반발하자 페르시아는 1년 후 이런 체제를 버렸다.
여하튼 아테네는 몰락했고 마케도니아가 슬그머니 야심을 갖고 부상하기 시작했으며 얼마 후 알렉산더 대왕이 마케도니아인들에게 영광을 가져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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