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나라는 주나라가 출현하면서
상나라는 주나라가 출현하면서 기원전 1027년에 무너졌지만 상나라의 문화는 주나라 사람들에게 받아들여졌다.
상나라 사람들의 매장의식, 청동을 다루는 기술, 그리고 요즘 말하는 응용미술인 장식이 주나라 사람들에 의해 약간은 다른 형태들로 변형되었다.
주나라는 기원전 700년경부터 이웃나라들로부터 침략을 받기 시작했으며 나라가 완전히 멸망한 건 기원전 256년이었다.
기원전 403년과 221년 사이 중국은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매우 혼란한 시기로 큰 물고기가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던 춘추전국시대였다.
진시황이 힘겨루기에서 승리한 후 춘추전국시대의 막을 내리고 홀로 큰 땅의 임자가 되었다.
다시 상나라로 돌아가서상나라에는 상형문자가 약 5천 자 있었고 사람들은 상형문자(그림문자)를 문법에 맞춰 사용했는데 오늘날 그것들을 모두 해독할 수 있는 학자가 없다.
상형문자는 이후 발달되었지만 오늘날까지도 중국어는 원시적인 문자의 형상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상나라 때 오늘날과 같은 중국어 문법이 생겼는데 이미 각 문자는 뜻을 지녔으며 문자들의 배열에 따라서 의미가 달라졌다.
문자가 알파벳처럼 발달하지 못했으므로 복잡한 형상의 문자들을 모두 해독하는 것이 곧 지식인이 되는 걸 의미했는데 문자만 알아도 지식인이 되는 것이다.
이런 폐단을 없애보려고 모택동은 간어들을 만들어 보급해봤지만 워낙 문자의 난해함 때문에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고 오늘날에도 중국에는 문맹자가 아주 많다.
중국인은 철기문화를 일찌감치 이룩했으며, 상업이 발달하여 상인계급이 사회적으로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고,상인들은 기원전 1천 년 이전에 화폐를 사용했다.
도시에는 보석, 잡화, 음식, 그리고 옷을 파는 상점들이 있었고,술집, 도박장, 그리고 창녀들도 있었다.
땅을 가진 제후들의 정치적 경제적 입지가 넓어지면서 제후들은 왕으로부터 독립하기를 바랬으며 이런 이유 때문에 주나라는 멸망할 수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