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문화 속의 이집트, 중동, 동양

 
루브르 뮤지엄과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뮤지엄에 가면 그리스인이 제작한 다양한 질그릇들을 볼 수 있는데 기원전 800년경에 제작한 것들로 그들의 용기에서 사람과 동물이 기하적으로 묘사되어 있음을 본다.
기원전 725년과 650년 사이에 제작한 것들과 기원후 8세기에 제작한 것들을 비교하면 그들이 이집트, 중동, 그리고 동양으로부터 영향을 받았음을 알 수 있다.
그러나 도자기의 근본이 되는 기하의 형태는 달라지지 않았고 손잡이의 모양과 아랫부분이 작아졌음을 본다.
전체적으로 유연하게 둥글게 달라졌고 그림을 좀더 크게 대담하게 그렸으며 그림은 이야기를 전하려는 내용인데 동양의 두드러진 요소이기도 하다.
다시 말하면 도자기에 신화와 전설들이 삽화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그려져 있다.
이런 신화와 전설들은 도리아인Doric과 아이오니아인Ionic의 신과 영웅들이 올림피아의 신들이 되어 호메로스가 전한 이야기와 일치한다.
헤라클레스Herakles의 경우 역사적으로 실재한 왕이지만 나머지 인물들은 신들의 후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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