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레스의 지혜
철학의 할아버지라고 불리우는 탈레스Thales는 천체에 관심이 많았던 인물로 그는 밤하늘의 별들을 넋을 잃고 바라보며 길을 걷다가 도랑에 빠져 동행하던 하인의 웃음거리가 된 적이 있었다고 아리스토텔레스가 우리에게 전했다.
그가 이집트에 갔을 때 이집트 왕은 그의 지혜를 테스트해보려고 피라미드의 높이를 그날로 재어 오라고 주문했다.
탈레스는 피라미드가 보이는 들로 나가 1m 높이의 막대기를 땅에 꽂고 가만히 앉아 있었다.
왕과 사람들은 기이하게 생각했다.
막대기의 그림자가 막대기의 길이와 같을 때 탈레스는 일어나 피라미드 그림자의 길이를 재어 왕에게 보고했다.
왕은 그의 명석함을 탄복하지 않을 수 없었다.
탈레스는 일식을 예언하기도 했는데 근래 과학자들의 말로는 기원전 585년 그가 활동할 때 일식이 일어났을 것으로 추측한다.
과연 탈레스는 지혜로운 인물이었고 철학의 할아버지로 불리울 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