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메르인은 악기를 만들어 연주했다 

 
수메르는 기원전 2400년과 2350년 사이에 셈족이 이끄는 이웃 도시국가 아카드Akkad의 왕 사르곤Sargon에 의해 패망했다.
사르곤의 군대는 원정을 가서 이집트와 이디오피아를 침략한 강성한 군대였는데 사르곤의 궁정이 얼마나 컸던지 군인 5400명이 그의 궁정에서 밥을 먹었다고 전해진다.
수메르인이 독립을 쟁취한 것은 기원전 2200년경이었다.
우르의 제3왕국의 첫 왕은 자신이 수메르와 아카드 모두의 왕임을 선포했다.
이렇듯 이라크의 조상들은 멸망 후에 재건할 수 있었던 훌륭한 족속이었다.
수메르인의 미술품에서 왕의 권력이 시각적으로 나타난다.
우르 지방에 있는 왕릉에서 수금, 오보, 그리고 하프가 발굴되었는데 기원전 2500년에 제작된 것들로 수메르인이 이런 악기를 켜서 음악을 즐긴 것은 그보다 훨씬 이전이었을 것으로 짐작된다.
그들은 앞서 언급한 대로 사원을 대규모로 지었으며 그들의 유적에서 아카드인의 문명을 가늠할 수 있는 내용물들이 발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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